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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3 01:24
[세계] 우크라이나 주지사 "한국 처럼 승리 하겠다"..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1,140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7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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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jsanjfRk 22-05-13 01:38
   
지럴 염병을 하고 자빠졌네. 니놈들만 죽어나가는게 아니다. 세계경재가 개판이 되면서, 점접 먹을게 없어져. 아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 전쟁으로 사망하는 사람보다, 서서히 죽어 아사하는 사람들이 더 비참한걸 모르나. 거기다 기후위기로 인해서, 곡물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것이다. 승리? 지럴 옆차기 하고 자빠졌네. 세계가 점점 위험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
     
dlrjsanjfRk 22-05-13 01:43
   
달은 18.6년을 두고 공전면 흔들림 주기을 가지고 있으며, 그 시기가 앞으로 10년도 안남았다. 밀물.썰물이 심해지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서 수심이 깊어지며, 그로인한 태풍의 강도는 더 올라가며, 가뭄,홍수도 심해진다. 그만큼 식량 문제가 커진다는 말이다. 전쟁승리? 이 답답한 양반아 지구촌은 지금 점점 위험한 상황으로 가고있는데, 뭔넘에 승리을 말하고 자빠진건가.
          
dlrjsanjfRk 22-05-13 01:52
   
우크라이나의 재건사업 조차도, 이런 기후위기로 인해서 어떤상황에 놓일지 모르는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으며, 러시아의 기온도 점점 올라가면서, 산불이 자주나는 상황까지 고려하면, 기후로 인한 우크라이나의 밀농사도 나빠질수있다. 제2의 밀생산국인 인도조차도 생산량이 줄어든다고 하니, 대체 우크라이나는 전쟁이 끝나고 무엇으로 먹고살려는것인가. 초토화되버린 나라에서 말이다. 세계경재조차도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대체 무얼먹고 살려고 하는것인가.
삼한 22-05-13 02:41
   
민주화는 암나 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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