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모든 사회 시스템 하나하나 요소들이 톱니 바퀴에 한 부분으로 존재 하기 때문에
그 여러 톱니 바퀴와 맞닿는 사람들에 상황에서는 어쩔수없이 선택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거말고는 답이 없다보니.. 나라땅이 좁고, 직장종류수도 적고, 인구수도 적은상황에 뭔놈에 취업경쟁률은
그렇게 높은 상황에서 죄다 대기업만 선택하지, 꼴에 유명대학나왔다고, 존심은 있어가지고 중소기업은 안갈려고들 하지요. 그런 스트레스 받을바엔  맘편하게 돈 받아먹는 공무원 선택하는경우가 많은거구요. 또 초중고 대학교들 그곳에서 중요시하게 가르키는게 뭔가요?  사람 인성을 1순위로 가르키던가요?  도덕성을1순위로 가르키던가요?  모든 톱니바퀴 아구가  촘촘하게 얽혀있다보니, 그 답답한 톱니바퀴에만 맞게 사람을 육성을 하니, 초중고대학교에서 성적위주로만 사람을 육성하고, 성적으로만 모든걸 판단하니, 아무리 좋은 머리로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몇십년동안 열심히 일해서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면 꼭 그 자리에서 버는돈에 만족하지 못하고, 법을 어겨서 회삿돈 횡령하거나 법을 어겨서 가즌 불법 저질르면서 해처먹다가 결국 꼬리 발펴서 깜방가는 사람들 태반이니.. 우리나라 최고의 권력자인 역대 대통령들  대한민국 만들어진 이례로  비리저질러서 깜빵갔다온 대통령보다 보다 감빵안간 대통령이 손에 꼽을정도니 얼마나 이 사회가 대가리에 굳어있는 지식만 강제로 집어 넣어줬지, 진정으로 사람과 사람들이 사는 사회에서 무엇지 중요한지 도덕성,윤리,예의와 같은 거를 가르키지를 않는데 허구언날 뉴스만 보면 스트레스받을 기사가 넘처나지.  한 사회의 최고급 엘리트중에 엘리트에 속한다는 그 정치,공무원들,판사,검사들 허구언날 서로 짜고치고 돈 받어처먹고, 돈 매기다가,  걸려서 깜빵 처 들어가가지고 대충 몇년살다가  해처먹은 꽁지돈 으로 다시 배때지 따따시게 남은인생 편하게 살아가도  법이 돈많은 섹히들한테 유리하게 만들어저 있으니,  이 사회 악순환 구조는 챗바퀴 돌듯이 반복만 계속 되풀이하지.  공무원 되고싶어 하는것이 잘못된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에 제일 큰 문제는 무슨 문제가 일어나면 그 상처가 난 곳에만 임시적인 약처방만해서 그때그때 상황만 넘어가려고 한다는게 제일 크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근본적인 관련문제를 찾아서 천천히 풀어가야되는데, 그저  종특 성격이 급하다보니 허구언날 무슨 사건 터지면 이때다싶어서 하이에나들처럼 물어뜯어 죽일생각만 하지, 좋은 대한을 내놔도 헐뜯어, 좋게 풀어가려고 단합하자고 해도, 응 싫어 그냥 물려뜯겨 뒤저 라는식으로 만 서로들 화합이 못되고 지들 말만 그저 옳다고들 떠들고 자빠젓으니,,,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처럼 일반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는 나라는 없을겁니다. 근데 국민들이 관심을 그렇게 가지지만, 정작 권력맛을 본 정치인들 어떻해든 본인에 자리에 안주하지않고 위로 올라갈려고 별에별 공작펼치면서 잿밥에만 관심쏟고 자빠젓으니,,진짜 정치권력에 좋은 에너지를 받아야 할 사람들은 계속 소외받고 있으니 원...

우리에 앞날이...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