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0일부터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400여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개 오토큐에서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안심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은 출고 후 8년이 경과한 차량이며, 승용·RV(레저용 차량)·소형상용차 등 전 차종이다.
https://news.v.daum.net/v/20180820094902489?rcmd=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