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때 수많은 학자들이 4대강보다는
상류 또는 지류부터, 4대강이 없는곳부터 개발해야된다고
가뭄이 나도, 홍수가 나도, 상류 지류쪽이 늘~ 문제라고 학자들이, 국민들이 그렇게 얘기해도
모두 무시하고, 엄청난 돈 22조 + @ 들여서 냅다~ 4대강만 팠지요.
그리고 지금 도수로 기사가 나왔는데...
저 도수로가 아마~ 박근혜 정권때 설치했을것입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충청도에서 관로를 이용했었습니다.
그런데 물이 넘이 더러워서, 2~3겹에 필터를 설치하고 걸러서 받았는데
부족한 물은 채웠지만, 기존에 있던 물까지 오염되었지요.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보면 있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학자들에 의견대로...
4대강이 아닌, 늘~ 가뭄이나 홍수가 나는 상류나 지류를 개발했다면,
저런 도수로까지 필요하지 않았을수도 있고, 오염된 물을 사용하지도 않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