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9일 군인 상해보험 전면 시행을 골자로 한 병사복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입대일부터 전역 후 귀가일까지 발생하는 모든 종료의 사고 피해를 보장하고 "부를 땐 국가 아들, 다치면 남의 아들"이라는 국민 우려를 해소한다는 취지다.
'병사 월급 200만원 시대' 공약에 이어 20대 청년 세대를 겨냥한 메시지도 강화한다. 정책 발표자로 20대 예비역 병장을 앞세우면서 당사자를 위한 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119120605381
좋은 공약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