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전기차 업체가 알아서 테스트하고 인증했다고 하면,
대한민국 정부는 왈가왈부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왜 이런 황당한 제도가 생겼을까요? 우리 정부가 바보도 아니고 중국차를
위해 이런 어처구니 없는 규정을 만들었을까요? 국내업체들이 정부 규제는
싫으니까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고 한 결과라고 봅니다. 막상 제도는 그렇게
만들어 놓고 국내 기업이 전기차 개발과 보급에 소홀한 틈에 중국 기업이
법의 허점을 뚫고 들어왔다는게 팩트겠죠.
중국이 이런걸 잘하는것이 아니라
사업성이 있던 없던 무조건 쑤셔보는게 중국 스타일입니다
무무소같은것도 비슷한 맥락..
그중에 되는건 되는거고 버리는건 그냥 버리는게 중국스타일 ㅋㅋㅋ
반면 일본은 ㅋㅋ 될것도 안되게 만드는 마법을 가지고 있음 너무 간만본다고 해야하나
간만보다가. 버스떠나게 하는게...일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