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이미 경험한 일이죠~

안마당이라고 개나 소나 공천주면 절대 안되죠~

그런데, 그 순천 아저씨는 언제 장 지지나요?
약속 안지키는... 안 좋은 경험이었지요.

503 쪼다한테 잘보여서 예산 많이 따온다고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인간인줄 알면서 뽑았자나요.

약속 지키는거 기대도 하지 마세요~

시간이 좀더 지나면 이제는 정말 인물만 보고 선택할 날도 멀지 않았다 보임

정당이 다르고 정책방향이 다르면 ... 아무리 인물이 좋아도 곤란하죠...

아직도 맹목적으로 찍어주는 데가 많다는 거..

60대 가게 주인은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 문재인 대통령만 말한다. 내 30대 아들도 문 대통령 지지자”라면서 “우리가 어떻게 자유를 얻었는지 요즘 애들도 피를 흘려 봐야 정신 차릴 것”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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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무슨 피를 흘렸지?? 6.25에 참전 하길 헀나 월남 파병을 갔다 왔나? 말하는 꼬라지 보니 민주화 운동하고도 거리가 먼 인간 같고...한거라곤 꿀빨다가 imf 쳐 맞게 한짓 밖에 없으면서..

자신이 얻고 향유했던 자유와 부가 다른 지역의 차별과 억압, 학살로 이루어졌었다는 건 생각을 못하는 거죠.

보수성지가 아니라 매국극우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