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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8 18:40
[사회] 원세훈, '모르쇠' 반복하다 판사에 혼쭐
 글쓴이 : 욜로족
조회 : 5,907  

http://v.media.daum.net/v/2018051816145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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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족 18-05-18 18:41
   
랄랄랄랄라~~~~~~~룰루랄라~~~~~

개수작 계속해봐.. 어디 누가 이기나보자 벌레놈들아
구급센타 18-05-18 18:49
   
저 악의무리 세리들은 책이지는넘이 없어
비구름 18-05-18 19:52
   
양심은 썩을까봐 냉장고에 두고 다니냐..
서울맨 18-05-18 20:54
   
원세훈 이놈은 구청장이나 하고 다른 일이나 구해서 살면 될 인간이

제 능력과 양심에 맞지 않는 자리에 들어가다보니

주인에게 충성해야 자리 보존이 가능했고

그러다보니 온갖 불합리하고 더러운 짓을 하고도 유체이탈 광신도가 된 쓰레기...
우짤끼고 18-05-20 01:25
   
모르게 패버려요 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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