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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0 13:36
[정치] 외신 "자유한국당, 文 좌절위해 지난 1년 보내"
 글쓴이 : 소울
조회 :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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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8 18-06-20 14:22
   
정관용 : 사실은 자기들도 도덕적으로 별로 올바르지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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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인8 18-06-20 14:23
   
◆ 임상훈> 그렇죠. 그런 주장인 셈입니다. Plate교수는 성공은 그래서 합의 조항의 정밀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의지에 달려 있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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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인듯... ㄷㄷㄷㄷ
마구쉬자 18-06-20 14:47
   
우리나라 언론에선 언제즈음...
넷기어 18-06-20 15:35
   
기레기 새끼들도 마찬가지....
여론조사 기관에게 틈만 나면 전화하는데
뭘 물어보는가 하면..지지율 떨어졌는지 확인하러 전화질..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기사가 쏟아지는 이유가 바로 저런 이유..
러키가이 18-06-20 15:52
   
사실 미국에서는 기득권이라고 하면 여기는 정파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공화당, 민주당 할 것 없고 그다음에 전문가 집단, 언론 할 것 없이 미국의 기존 엘리트 그룹들이 한목소리로 트럼프 대통령의 한반도 정책에 대해서 반발을 하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이런 미국의 파워 엘리트들의 반 트럼프 정서에는 이민정책 또 무역정책과 같은 분야에서의 합리적인 반발도 있지만 지금 한반도 정책과 같이 합리적인 판단이 결여돼 있는 것 같은 그런 무조건적인 반발도 있는데. 홍콩의 한 언론이 서구사회의 이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저항에 깔린 무의식을 분석한 기사를 냈습니다. 이게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신문인데 19일자에 실린 한 기고문이거든요. 제목이 왜 서구는 그토록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무시하는가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 양반이 그러니까 Tom Plate라는 학자 겸 언론인인데요. 서구인들에게 북미정상회담이 탐탁지 않게 보이는 것은 바로 지구상에서 가장 호감도가 낮은 두 정상이 뭔가 중요한 일을 꾸미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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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일부...

ㅋㅋ 정파가 없고 사파 마교 등만 있다는 말이군 ㅋㅋ
겨우리 18-06-20 22:33
   
10여 년 전 먹혀들었던 기억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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