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장빼다 걸렸으니까 한반도에서 해라 한 번 봐주께

국내외에서 정치적으로 사면초과에 놓인 트럼프의 유일한 돌파구는 북미회담의 대성공이다~~

그렇기 때문에 판을 자꾸 자꾸 키우며 극적 효과까지 극대화를 노리는 중~~

문통이 나서서 북미회담 미루자고 해도 가장 쌍심지 켜면서 개거품 물 입장이 트럼프다~~

이번 레파토리도 뻔히 보이는데 어르고 달래서 입에 공을 넣어줘야 하는 문통도 피곤하것다.....

홍준표:(덜덜덜)
아베:(덜덜덜)

일베 :(덜덜덜)

국쌍 : (덜덜덜)

EXID : (덜덜덜)

이건 아닌가

혼수성태(덜덜덜)
가생이 상주 베충이들(덜덜덜)

세계를 상대로 들었다 놨다.

리비아식 고집하지말라  ....................... 나도 그렇게까지 생각안한다 볼턴미친넘의생각이다
 끝~~~

밑에 놈들  어디다  장단맞춰야 할지  참  힘들겠다.

..........아 몰라 이젠....멘탈이 나갔어~..

혹시 문통, 김씨, 트럼프가 서로 짜고 중국, 일본, 자국내 강경파 및 반대파 날리기 위해 연극한 것은 아니였을까?? 싶을 정도의 흐름이네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이네요.

문재인과 트럼프가 짜고 치고 있었다면 회담 취소 통보를 왜 발표하기 직전에 알려주고 NSC 국가 안보 회의를 트럼프가 취소 발표 회견 열고 바로 할수는 없는거죠
그리고 김정은은  한국이나 미국과 같은 궤를 간다면  자신들에게 불리한 요구나 조건이 붙는게 뻔한데 짜고치고 할수는 없는겁니다

최소한 중국을 중국을 지렛대로 협상력을 높이거나  1개라도 자기에게 유리한 조건을 가져다 붙일수 있는데 뭐하러 짜고 치겠습니까?

김정은이나 트럼프나 정치적 반대파나  북한의 군부 강경파들을 제거 하는것보다 김정은의 안위와 체제 보존이 더 시급한 문제인데 트럼프하고 손잡을 수는 없는 요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