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은 나의 기본권...이런뜻이냐?

그 논리라면
기본권 침해 하면 안된다 그러니 애초에 관계 금지법을 만들어서
낙태죄를 내리지도 태아의 권리도 침해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낙태랑 상관없는 분들 아니신가...?? 그것보다는 낳고 버려진 아이들을 더 잘 돌봐줄수 있는 법을 만들어라고 하는게 더 낮지않을까요? 대부분의 산과의사들도 낙태시술 하면서 트라우마에 시달린담니다.아무래도 아이가 좀 크면 잔인하게 생명을 죽이는 일인데 인간으로써 죄책감에 시달릴수밖에 없습니다. 돈이 되더라도 하고 싶지 않는 일이지요.
사람을 살리려고 의사가 됐는데 죽이는 일을 하고 싶겠습니까? 제가 아는 지인 산과의사분은 절에서 매년 49제 지내주신담니다.

범죄가 아니고 부득히 아이를 출산 했다면 그냥 못키우면 죽이지 말고 버려주는게 더 좋은일 입니다.
만약 합법이 된다면 낙태해달라고 병원에 와서 생때를 쓸껀데 아마도 많은 산부인과 의사가 사라지고 외과처럼 기피과목이 되어 전공자가 급감소 하고 기존의 산과병원도 그저 가정의학만이나 일반의료만 본다고 간판을 바꿔버릴수도 있습니다. 정작 산전진료가 필요한 기혼의 임산부 분들이 저런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보게 될것 같네요. 그럼 또 조산원에서 간호조무사가 아기를 받아야 한다는 말이 반드시 나올듯 합니다.

살인면허를 달라는건가

저출산 대책이랍시고 엉뚱한데다가 수십조원씩 퍼붓지 말고

낙태 전면 불법 금지 시키고, 전부 아이 낳게하고,
못키우는 아이들은 정부에 위탁하게 해서 국가가 정성을 다해 대신 키워주도록 만들면 됨..

쓸데 없이 저출산 대책이랍시고 퍼붓던 예산을 대신 키워주는 시설에다 쓰면 훨씬 나을듯...

애를 낳아서 못키운다고, 겁이난다고
아기를 죽여서 유기하는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부터 사라지게 해야 됨..

저게 왜 여성의 기본권이지???
섹스는 하고싶고 콘돔은 싫고
노책임 노섹스!
범죄나 기타 원치않는 아이는 지금도 합법적으로 낙태가 가능한데
왜 저러는지

낙태죄는 폐지하고 낙태를 못하게 법으로 만들어 버리면 됨!!
낙태수술하는 의사는 면허 박탈!! 그러면 지들이 어쩔건데!!

기본권? 웃기고들 있네

낙태운동을 하지말고  콘돔운동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뭐가 우선인지를 모르나-- ;

피임기구는 느낌상 쓰기 싫고, 임신 하기는 싫고, 실수로 임신해도 책임 지긴 싫고...

무슨 아이를 지들 발목 잡는 짐덩어리로 생각하는 것들 ㅉㅉㅉ

피임기구나 써라

떡치지 말던가

평생 가슴에 살며 살겠죠... 잊고 싶어서 잊고 살고,,, 그렇게 기억 상실이 걸리길 원하며 살겠죠...
밥먹을때 마다 생각 나지만, 생각이 안나길 기도 하겠죠. 그럴 수도 있죠...얼마나 아프겠
습니까?....

낙태하면, 여자 몸에도 무리가 가는데?
최대한 안 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임신 하기 싫으면 피임을 잘 하고,
미혼부모도 얼마든지 아이와 함께 잘 살수 있게
사회복지를 더 적극적으로 강화하는 쪽으로 가야지..

사회적 문제는 개인이 아니기에... 옆집 앞집, 내집의 문제가 모두 하나의 문제이기에....
그 마음을 이해하는 정책을 비난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모두의 말이 틀린건 아니지만, 이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더 드네요,... 홍익인간....
여기서,,, 낙태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정의를 내리요...라면,, 욕먹겠죠???

생부에게도 동일한 책임을....
양육비를 물게 해야합니다...

임신시킨 남자들은 왜 입 다물고 있지 같이 해야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