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절제되지 않은 탐욕이 인간을 멸망으로 이끈다는........이 시대에 태어난 것만 해도 다행.
80 년후부터 로봇에 대한 위험성이 나타나기 시작.
SF 영화 "터미네이터" 에서 일어나는 것들이 1,300 년후에 현실화됨.
인간 이외의 모든 생물들은 이미 멸종되었고 인간까지 멸종하기로 로봇지휘부에서 결정, 우수한 무기를 보유한 로봇군에 쫒기게 되는 인간은 게릴라식으로 대항하고 숨기를 반복, 인간과 로봇간의 전쟁에 외계인도 개입하여 혼전.
이것을 증언하는 미래의 인간은 로봇에 의해 죽기전, 로봇공격에 의해 죽어가는 소년손에 들렸던 핸드폰형 타임머신을 사용하여 극적으로 다른 세계로 이동하여 생존할 수 있었다고.....
마치 영화 "터미네이터" 에서와 같은 처절한 스토리.......그러나 현실은 반전이 없음.....오직 절망뿐!!!
인간과 로봇과의 전쟁은 일방적 완패일 수밖에 없는 것이 로봇은 복제가 쉬우나 인간은 ?
이를 교훈삼아 세계기관인 "AI 통제국" (가칭)을 설립, 각 나라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AI 를 활용하는 개발 프로젝트들" 이 AI 통제국으로부터 사전 승인을 받고 진행하되 반드시 모니터링 (ON-LINE, 사후)하는 절차가 필요하리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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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SIyAmW5gqw (스티븐 호킹이 죽기전에 남긴 마지막 경고 , AI 대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