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뉴스 > 뉴스 게시판 > "한국 위상 체감한 여정"..코로나로 고립된 재외국민 귀국기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07-15 17:15

[정치] "한국 위상 체감한 여정"..코로나로 고립된 재외국민 귀국기

글쓴이 :

아로이로

https://news.v.daum.net/v/2020071516364433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nigma 20-07-15 18:34 이전 503MB 때와 많이 달라져서 반갑습니다. 현정부 들어선 후 강장관 취임 때만 해도 참 답답했었는데 ... 강장관에서 바뀌어도 다른 정부가 들어서도 외교부의 이런 자세와 기조가 바뀌는 일 없이 오직 국민을 위해 봉사헌신 하믕로 나라의 긍지와 격을 높이는 외교부만의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503MB 때와 많이 달라져서 반갑습니다. 현정부 들어선 후 강장관 취임 때만 해도 참 답답했었는데 ... 강장관에서 바뀌어도 다른 정부가 들어서도 외교부의 이런 자세와 기조가 바뀌는 일 없이 오직 국민을 위해 봉사헌신 하믕로 나라의 긍지와 격을 높이는 외교부만의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담배맛사탕 20-07-15 20:11 박그네 맹박이때 우리나라 연예인중 한명이 오지에 고립됬는데, 일본하고 중국은 전세기 와서 태워가는데 우린 아무도 몰랐죠. 방송에서 이야기 하던데 부러웠다고.. 나라 꼴 참 뭐같이 돌아갈때가 몇년전 같은데,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다행임 박그네 맹박이때 우리나라 연예인중 한명이 오지에 고립됬는데, 일본하고 중국은 전세기 와서 태워가는데 우린 아무도 몰랐죠. 방송에서 이야기 하던데 부러웠다고.. 나라 꼴 참 뭐같이 돌아갈때가 몇년전 같은데,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다행임



		대간 20-07-15 22:55 오상진 전 MBC 아나운서는 지난 3월 한 종합편성채널 예능 프로그램에서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해외 봉사차 네팔에 있었다. 강진을 느낀 뒤 돌아가는 비행기 표를 예약하기 위해 외교부, 국토교통부에 연락했더니 (서로 책임을) 돌리더라”라며 “결국 내 힘으로 (중국) 광저우로 가는 비행기 표를 구했다. 나라가 내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지 않는다는 기분 때문에 애국심이 많이 흔들렸다”고 당시 정부 대처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한 바 있다. 오상진 전 MBC 아나운서는 지난 3월 한 종합편성채널 예능 프로그램에서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해외 봉사차 네팔에 있었다. 강진을 느낀 뒤 돌아가는 비행기 표를 예약하기 위해 외교부, 국토교통부에 연락했더니 (서로 책임을) 돌리더라”라며 “결국 내 힘으로 (중국) 광저우로 가는 비행기 표를 구했다. 나라가 내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지 않는다는 기분 때문에 애국심이 많이 흔들렸다”고 당시 정부 대처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한 바 있다.



		안선개양 20-07-16 12:44 어차피 정권 바뀌면 다시 그 꼴 될거임 어차피 정권 바뀌면 다시 그 꼴 될거임

Total 58,27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8631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9305
52070	[세계] 韓 연구진, 2012년 노벨상 뒤엎는 결과 밝혔다.."신약개발 주요 …	MR100	05-10	1841
52069	[세계] 타격 줄 품목, 韓 14개 vs 日 83개…"반도체 무기화는 실효성 없… (8)	스쿨즈건0	08-05	1841
52068	[사회] 유재석 측 "나눔의 집 기부, 다른 곳에 쓰인 줄은.."	Wolverine	05-20	1841
52067	[세계] '이 시국'에 일본서 한국으로 여행? 알고보니 '아바…	스쿨즈건0	09-09	1841
52066	[세계] 中, 그런 대접 당해도 싸다 시진핑 조롱하고 불태우고…미얀… (1)	스쿨즈건0	04-07	1841
52065	[세계] "이걸로 삼성 잡겠다? 中 화웨이 ‘조개폰’ 실물, 막 베… (4)	스쿨즈건0	12-24	1841
52064	[경제] OECD의 경고…“韓경기, 6개월 후 더 나빠질 듯” (12)	특급	08-13	1840
52063	[스포츠] 만수르, 충격적인 '플라잉 니킥'…권아솔은 막아낼까 (2)	fresh	02-25	1840
52062	[정치] 나경원 “1945년 ‘대한민국’ 이름도 없었다”…“뿌리 부정… (12)	뢰크	08-16	1840
52061	[정치] [여론조사] 이낙연 40% 돌파 '압도적 1위'.. 황교안 6%로 … (4)	유랑선비	04-28	1840
52060	[세계] 마트서 팬티 속에 물건을 스윽…엽기적 절도 벌인 러 여성.	스쿨즈건0	10-15	1840
52059	[사회] 상습절도 30대 여성 ‘병적 도벽’ 인정 항소심서 감형. (3)	스쿨즈건0	11-10	1840
52058	[세계] “여기가 서울이야, 상하이야?” 한국인들 ‘중국 게임’에 … (6)	스쿨즈건0	08-05	1840
52057	[세계] NHK "한국의 日열풍" 엉터리 보도 논란..'마지 고마워' … (5)	스쿨즈건0	09-13	1840
52056	[경제] “하반기 집값 내려간다”…한국감정원, 하락 전망	아마르칸	07-12	1839
52055	[세계] [특파원리포트] 일본 초계기 논란…한국 언론 ‘프레임의 덫… (2)	아마르칸	01-17	1839
52054	[IT/과학] 통신3사 CEO…"5G기술 우리가 세계최고" (8)	닮은살걀	02-17	1839
52053	[세계] 日자민당 '조선인 7500명 살해' 文대통령 연설에 "근거 … (2)	스쿨즈건0	03-02	1839
52052	[사회] [단독] 월 7만원 내고 4억7500만원 치료받은 중국인, 건보급여 … (8)	검은사자	01-31	1839
52051	[세계] '코로나19 진원' 우한수산시장서 43일 지낸 일가족 음성… (6)	스포메니아	03-12	1839
52050	[사회] 코로나 19 역풍에 미래통합당 비틀거리다 (4)	피에조	03-29	1839
52049	[세계] "칭크!" 경찰 향해 인종차별 폭언해놓고 "흑인이 하는 건 괜찮… (5)	Wolverine	06-13	1839
52048	[정치] 장제원 아들, 또.."재난지원금 좋아 공중제비 도는 XX들" (7)	쟈스	09-12	1839
52047	[세계] 주한中대사 "한국 요소수 대란 예상못해..조만간 좋은소식 노… (3)	Wolverine	11-08	1839
52046	[세계] “한국은 홀대, 중국 찬양 하더니 결국” 아이폰에 무슨 일…	스쿨즈건0	05-08	1839

◀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