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날리면으로 했다라고 했으니
MBC가 바이든이라고 했다는걸 증명해야겠죠.
그냥 그렇게 들려서 그랬다라고 하는건 언론으로써 굉장히 무책임한 행동이구요.
외교적으로나 국익으로나 왜 그런짓을 한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현정부가 마음에 안들면 국익을 훼손하는짓도 상관 없다는것인지.
님이 그런소리 안했는데 누가 님을 불법촬영하고 유튜브에 마음대로 영상올리고 허위사실유포하고 그래도되나요? 무슨 소송건 윤석열이 증명을 하라는건가요. 본인은 그렇게 말안했다고했는데. 그리고 공식석상이 아닌 자리에서 사적인 대화를 불법촬영하면 안되죠. 허락을 받고 보도를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