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뉴스 > 뉴스 게시판 > [단독] '2020년 1만원' 강행하면 내년에 560만명 최저임금 맞춰 임금 올려야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07-05 20:29

[경제] [단독] '2020년 1만원' 강행하면 내년에 560만명 최저임금 맞춰 임금 올려야

글쓴이 : 특급

조선비즈

[단독] '2020년 1만원' 강행하면 내년에 560만명 최저임금 맞춰 임금 올려야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366&aid=0000410067&sid1=101&date=20180705&ntype=RANKIN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특급 18-07-05 20:30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news02&sca=&sfl=wr_name%2C1&stx=%ED%8A%B9%EA%B8%89&sop=and&x=17&y=0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news02&sca=&sfl=wr_name%2C1&stx=%ED%8A%B9%EA%B8%89&sop=and&x=17&y=0



		ultrakiki 18-07-05 20:33 조선비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언론 빙자 찌라시로 위안 삼는 애잔한 인생. 조선비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언론 빙자 찌라시로 위안 삼는 애잔한 인생.



		특급 18-07-05 20:38 그대의 비웃음에 위안을 얻는다... 그런다고 달라질것은 없겠으나 ㅃㄱㅇ중 누군가라도 뱐응햔다는 것은 그래도 내가 오늘하루종일 신문기사를 헛트로 보지않았다는 보답이니까... 그대의 비웃음에 위안을 얻는다... 그런다고 달라질것은 없겠으나 ㅃㄱㅇ중 누군가라도 뱐응햔다는 것은 그래도 내가 오늘하루종일 신문기사를 헛트로 보지않았다는 보답이니까...



		구급센타 18-07-05 21:05 외로운 노인, 태극기들지만, "다 나만 미쳤다고 해" 외로운 노인, 태극기들지만, "다 나만 미쳤다고 해"



		검은북극곰 18-07-06 02:55 나도 매번 이런기사만 골라 오는 널 보며 그냥 비웃고 말았는데, 이런 비웃음에 위안을 얻는다니... 얼마나 불쌍한 인생인거냐? 차라리 그냥 댓글달지 말지. 상대의 욕설에 누군가가 반응한다고 반가워하다니 진심으로 슬프다. 인생을 어떻게 살았길레 그렇게까지 애잔하고 슬픈 인생이 된거냐? 널 보며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다짐한다. 고맙다 특급아. 너처럼 불쌍한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 더 노력하며 살아야 겠다. 나도 매번 이런기사만 골라 오는 널 보며 그냥 비웃고 말았는데, 이런 비웃음에 위안을 얻는다니... 얼마나 불쌍한 인생인거냐? 차라리 그냥 댓글달지 말지. 상대의 욕설에 누군가가 반응한다고 반가워하다니 진심으로 슬프다. 인생을 어떻게 살았길레 그렇게까지 애잔하고 슬픈 인생이 된거냐? 널 보며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다짐한다. 고맙다 특급아. 너처럼 불쌍한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 더 노력하며 살아야 겠다.



		비구름 18-07-06 10:05 ㅄㅅㄲ ㅄㅅㄲ



		B형근육맨 18-07-05 20:35 2020년 강행하며? 강행? ㅋㅋㅋㅋ 강행이라는 표현을 쓴거보니 참 의도가 조선비즈 ㅋㅋㅋㅋㅋ 2020년 강행하며? 강행? ㅋㅋㅋㅋ 강행이라는 표현을 쓴거보니 참 의도가 조선비즈 ㅋㅋㅋㅋㅋ



		발자취 18-07-05 2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누인 18-07-05 22:58 임금은 뭘로 구성되는지 이해가 없는듯... ㅎㅎ 임금은 뭘로 구성되는지 이해가 없는듯... ㅎㅎ

Total 1,0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4	[경제] "금리 1%p 오르면 부채 보유가구 연평균 이자 94만원 증가" (6)	특급	07-05	1696
413	[경제] 기업보다 비싼 가계 이자…가계대출금리, 3개월 연속 기업 역… (2)	특급	07-05	1894
412	[경제] 폴 크루그먼 교수의 최저임금 충고 (25)	특급	07-05	2085
411	[경제] [단독] '2020년 1만원' 강행하면 내년에 560만명 최저임금… (9)	특급	07-05	2161
410	[경제] 인도, 한국 등에 첨단소총 구매팀 파견 16만정 확보 추진	빵갤러	07-05	2914
409	[경제] 냉면 가격이 1만7천원…서울 냉면값 작년보다 10% 더 올랐다 (17)	특급	07-05	3508
408	[경제] 금감원, 보험사 사업비의 비밀 밝힌다	빵갤러	07-05	1926
407	[경제] `LCD 치킨게임` 공세에...삼성·LGD 실적 곤두박질 (9)	특급	07-05	2682
406	[경제] 줄어든 소득에 '투잡' 찾는 직장인들 만나보니… (4)	특급	07-04	2141
405	[경제] 금융규제 묶어놓고 고용 압박하는 정부의 이율배반 (3)	특급	07-04	2193
404	[경제] 기재부 "내년 금융종합과세 확대 어렵다"…재정특위 권고에 … (2)	특급	07-04	2208
403	[경제] 트럼프 으름장 먹혔나…EU, 韓·美·日 등 자동차관세 인하 검…	아마르칸	07-04	2693
402	[경제] 비관론 커진 증시…갈 곳 잃은 시중자금 (4)	특급	07-04	2131
401	[경제] 中 전기버스 한국정부 보조금 업고 ‘한반도 공습’ (6)	특급	07-04	2769
400	[경제] 단독 국민연금 CIO 후보 `낙마 미스터리`…면접 93.8점이 탈락 (3)	특급	07-04	1980
399	[경제] 오늘도 또 김치찌개…생선 사라진 식탁 (5)	특급	07-03	3130
398	[경제] 은행권 대출 연체율 ‘비상’…신규 연체액 1.4조원 급증 (4)	특급	07-03	2122
397	[경제] 文정부 보유세 인상…종부세 1조 더걷고 금융종합과세 늘린다… (8)	특급	07-03	2221
396	[경제] 건설·식당·모텔…하루 3500개씩 줄폐업 (5)	특급	07-03	2645
395	[경제] 종부세 부담 최대 22%↑…35만명 영향 (7)	특급	07-03	2136
394	[경제] 기름값 뛰자 공업제품·교통 물가 '들썩'…밥상물가는 … (8)	특급	07-03	2670
393	[경제] "숨겨진 빚 750조…경제위기 뇌관될수도" (4)	아마르칸	07-03	3479
392	[경제] "직원들 월급줄자 주52시간 넘게 일하는 곳으로 이직" (12)	특급	07-02	2721
391	[경제] 코스피 2,270대 '턱걸이'로 또 연저점…시총 36조 증발(… (9)	특급	07-02	2343
390	[경제] 中, 6일부터 미국산 車에 40%관세… 포드·BMW 타격	아마르칸	07-02	2489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