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방식의 수술입니다.
마취도 없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포경과 비슷할 수 있으나.. 할례는 여성 성기의 쾌감을 이루는 신체부위 일부를 잘라서
여자를 조신하게 만든다는 이유로 많이 행해진다고 합니다.. 기사의 이집트 여인의 인터뷰에서 보셨겠지만 몇년이 지나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아 엄청 힘들다고 합니다. 어린이때 겪으니 보통 충격이 아니겠지요. 게다가 본인 의지도 아닌 할아버지, 할머니나 사회가 강요하여 억지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