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뉴스 > 뉴스 게시판 > 이준석 "갑자기 죽었는데 무슨 유지?"..국민의당 "고인 모독·천인공노할 망언"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2-02-20 19:27

[정치] 이준석 "갑자기 죽었는데 무슨 유지?"..국민의당 "고인 모독·천인공노할 망언"

글쓴이 : NIMI

이준석 "갑자기 죽었는데 무슨 유지?"..국민의당 "고인 모독·천인공노할 망언"

https://news.v.daum.net/v/2022022018282040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언어도단 22-02-20 19:43 "고인이 불시에 돌아가셨는데, 고인의 유지를 어디서 확인할 수 있냐"며 오히려 고인의 죽음을 이용하며 완주의 명분을 갖다 붙이는 안철수의 태도를 비판한 것이지 제목에서처럼 "갑자기 죽었는데 무슨 유지?"라고 무례하게 말하지 않았음 제목부터가 친정부 매국 극좌파 꼴페미 어용 쓰레기 언론사 엠빙신의 개수작임 "고인이 불시에 돌아가셨는데, 고인의 유지를 어디서 확인할 수 있냐"며 오히려 고인의 죽음을 이용하며 완주의 명분을 갖다 붙이는 안철수의 태도를 비판한 것이지 제목에서처럼 "갑자기 죽었는데 무슨 유지?"라고 무례하게 말하지 않았음 제목부터가 친정부 매국 극좌파 꼴페미 어용 쓰레기 언론사 엠빙신의 개수작임



		대기행렬 22-02-20 19:48 이색힌 무조건 페미를 갖다붙이네 ㅋㅋ 정신벙잔 듯 애잔하다 샛귀야 이색힌 무조건 페미를 갖다붙이네 ㅋㅋ 정신벙잔 듯 애잔하다 샛귀야



		언어도단 22-02-20 20:14 반박을 해 반박을 수준 낮은 놈아 시방세, 엠빙신, 케빙신 3사 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훨씬 꼴페미스러워졌는데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냐??? 김어준조차 비키니 인증샷 타령하던 놈이 욕 처먹고 좌파 진영 오피니언 리더로서 포지셔닝 유지하려고 남페미 짓거리 제대로 하고 있다 좌파 진영에서 페미니스트는 혁명 동지와도 같은 관계야 본인이 지지하는 세력에 대한 파악도 안되어 있네 ㅉㅉ 반박을 해 반박을 수준 낮은 놈아 시방세, 엠빙신, 케빙신 3사 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훨씬 꼴페미스러워졌는데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냐??? 김어준조차 비키니 인증샷 타령하던 놈이 욕 처먹고 좌파 진영 오피니언 리더로서 포지셔닝 유지하려고 남페미 짓거리 제대로 하고 있다 좌파 진영에서 페미니스트는 혁명 동지와도 같은 관계야 본인이 지지하는 세력에 대한 파악도 안되어 있네 ㅉㅉ



		수염차 22-02-20 20:43 밤프림 색힌가보네....ㅉㅉ 밤프림 색힌가보네....ㅉㅉ

Total 2,67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74	[정치] 尹, 여론조사 4곳서 李에 앞서…3곳은 오차범위 밖 우세(종합)	언어도단	02-20	314
1973	[정치] 李 36.4% 尹 43.3% 오차범위 밖 격차…安 9.9%	언어도단	02-20	298
1972	[정치] 與 "'尹 장모 부동산 차명 투기에 김건희 4남매·지인까지 … (7)	Lani	02-20	396
1971	[정치] 이재명 32.2%-윤석열 41.3%…격차 안 좁혀졌다 [칸타코리아] (2)	언어도단	02-20	456
1970	[정치] 이준석 "갑자기 죽었는데 무슨 유지?"..국민의당 "고인 모독·… (4)	NIMI	02-20	694
1969	[정치] 李 "언론 맨날 제 욕만해"…이말 들은 지지자들, 취재진에 발… (2)	언어도단	02-20	366
1968	[정치] 與 "'尹 장모 부동산 차명 투기에 김건희 4남매·지인까지 … (6)	fresh	02-20	393
1967	[정치] 尹 40.2% 李 31.4% [서던포스트]…尹 42.9% 李 38.7% [리얼미터](종합)	언어도단	02-20	304
1966	[정치] 이재명, 추경 처리에 "사람이 죽어가는데 완벽한 의사 기다리… (1)	토토당	02-20	296
1965	[정치] 이준석 "갑자기 죽었는데 무슨 유지?"에 安측 "금수 다를바없… (3)	NIMI	02-20	378
1964	[정치] 이재명 38.7% 윤석열 42.9%…격차 커져 오차범위 밖 [리얼미터]	언어도단	02-20	299
1963	[정치] 安 단일화 철회에 당황한 국힘 "정권교체 함께 노력해야"	NIMI	02-20	285
1962	[정치] 與 "'尹 장모 부동산 차명 투기에 김건희 4남매·지인까지 … (5)	Lani	02-20	334
1961	[정치] 윤석열 40.2% 이재명 31.4%…1주새 격차 '0.5%p→8.8%p'[서던… (4)	언어도단	02-20	288
1960	[정치] '與 추경 단독처리'에 이재명 "사람이 죽어가는데 의사…	마린1	02-20	286
1959	[정치] 국당, 이준석 '고인 유지' 발언에 "금수와 다를바 없다" (3)	NIMI	02-20	441
1958	[정치] 與 "'尹 장모 부동산 차명 투기에 김건희 4남매·지인까지 … (15)	가비	02-20	350
1957	[정치] 윤석열 42.9%ㆍ이재명 38.7%..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져 (2)	언어도단	02-20	283
1956	[정치] 與 "'尹 장모 부동산 차명 투기에 김건희 4남매·지인까지 … (2)	가비	02-20	262
1955	[정치] 광주서 윤석열 후보 선거벽보 누락, 국힘 "진상조사 요구"	언어도단	02-20	268
1954	[정치] 이재명 "3월 10일 되면 과잉방역 중단하고 밤 12시까지 영업"	마린1	02-20	317
1953	[정치] 與 "'尹 장모 부동산 차명 투기에 김건희 4남매·지인까지 …	NIMI	02-20	370
1952	[정치] 尹 장모 부동산 차명 투기에 김건희 4남매·지인까지 동원	아로이로	02-20	245
1951	[정치] “김건희 전시회, 무속인이 축사” 김의겸 회견은 거짓이었다	조지아나	02-20	257
1950	[정치] 이재명 ‘발차기’에…이준석 “허경영 건데” 허경영 “짝…	즐겁다	02-20	952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