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행정장관, 송환법 추진 후회...중국, 장기전 하려 할 것" / KBS뉴스(News)
https://youtu.be/mbuMTBM5Qh0
어쩔거냐. 눈멀고 다치고 죽고 갇힌 애들...;;
민주화는 피를 먹고 얻어지는 거다. 과연 람장관은 홍콩인이 원하는 대로 물러날까?
너무 낙관적이지만 실마리가 좀 보이는 건가. 아니면 이 뉴스로 인해 람장관이 숙청당하는 건가.
중국 당국은 아슬아슬한 외화부족으로 홍콩 무력진압이 고민되는 상황인데 홍콩을 무력진압했다가는 큰 일 날 상황이고, 그렇다고 놔두자니 세계와 중국 내 여러 자치구에서 보고 있을 테고. 중국이나 람장관이나 아주 쌍으로 진퇴양난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