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몇년전~ 박근혜 정권때부터~
제대로된 점심을 먹으려면... 7000원을 줘야 먹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KBS 생생정보통신에 보니...
소고기 한우 국밥을 6가지 반찬에 3900원에 파는곳도 있더군요.
KBS 생생정보통신을 보면, 정말 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음식을 파는 식당도 정말 많던데...
그런곳은 어떻게? 그렇게 저렴한 가격에 파는걸까요?
그들 모두가 자기 건물에서 하는 장사도 아닐것이고, 손해보면서 파는것은 아닐텐데요?
저런 착한가격에 장사하는곳을...
우리 모두가 SNS나 트위터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많이 이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최근 턱없이? 가격만 올린곳들이...
저렴한곳들이 장사가 잘되는것을 보고... 다시 가격을 내리겠지요.
가격을 올린뒤, 장사가 안되신다면...
지금 가격을 다시 내리고, 내린 가격을 주위에 크게 홍보하세요.
그럼 예전처럼 손님들이 다시 많아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