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통합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2-10-21 21:03
[세계] 日마코 전 공주 남편, 삼수 끝에 뉴욕 변호사 시험 합격했다.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661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32520?ntype=RANKIN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전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방송/연예
게임
IT/과학
의료
세계
기타
Total 58,2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공지
]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8732
공지
[
공지
]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9394
50881
[
세계
]
“한국, 기술·문화강국 이미지 훼손됐다” [이태원 핼러윈 참…
(1)
피에조
11-01
755
50880
[
정치
]
곽상도에서 멈춘 ‘50억 클럽’ 수사…“검찰, 한 쪽만 파고 …
(1)
MR100
11-01
600
50879
[
정치
]
AFP·로이터, 한국 정부 비판... "한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 참사"
MR100
11-01
441
50878
[
세계
]
中 '애플 공장'에서 탈출극..."아이폰14 출하량, 3…
스쿨즈건0
11-01
404
50877
[
사회
]
20대 여성 1명 상태 악화돼 사망··· 사망자 155명으로 늘어
피에조
11-01
381
50876
[
정치
]
2017년 핼러윈의 '폴리스라인' 재조명... "올해는 대비 …
MR100
10-31
469
50875
[
사회
]
"압사ㄴㄴ즐겁게 놀자"…'이태원 참사' 뒤 클럽 전광판…
NIMI
10-31
649
50874
[
사회
]
"경찰 인력도, 응급 서비스도 부족"…호주 희생자 친구의 '…
(1)
피에조
10-31
517
50873
[
정치
]
외신들 "이태원 참사는 한국 정부 잘못... 국가 이미지 실추"
MR100
10-31
641
50872
[
세계
]
美 아빠 "韓 유학간 아들, 살아만 있어라 했는데…" 청천…
(1)
스쿨즈건0
10-31
855
50871
[
정치
]
외신들 "경찰이 인원 제한 등 통제했어야" 비판
(1)
MR100
10-31
612
50870
[
사회
]
외국인 생존자 증언 "사람들이 파도처럼 밀려 들어"..
스쿨즈건0
10-31
591
50869
[
정치
]
10만 인파 예상하고도 고작 137명 배치... 경찰은 어디에?
(1)
MR100
10-31
297
50868
[
정치
]
이상민 "선동해선 안된다는 취지" 해명하자 기자 "본인이 예단…
(2)
Wolverine
10-31
782
50867
[
사회
]
사망자 154명 전원 신원확인..내국인 40대 여성 1명 추가
Wolverine
10-31
280
50866
[
정치
]
“다 답변해야 하나”…정부 ‘이태원 참사’ 브리핑 도마위
(4)
피에조
10-31
683
50865
[
세계
]
찰스3세 국왕, 尹대통령에 위로 메시지.."韓과 함께 할 것"
(1)
Wolverine
10-31
532
50864
[
사회
]
경찰 "현장서 인파 급증 못 느껴..참사 예견 못했다"
(1)
Wolverine
10-31
419
50863
[
세계
]
외신들, 이태원 참사에 "韓 미통제 군중 관리 부실..국가 정책 …
Wolverine
10-31
489
50862
[
사회
]
이상민 장관, "경찰 미리 배치했어도 참사 못 피해" 발언 논란
(6)
Wolverine
10-31
622
50861
[
사회
]
여당서도 “이상민 장관 무책임한 발언” 질책 쏟아져
피에조
10-31
425
50860
[
사회
]
"압사 위험"..이태원 참사 1시간 전 파출소에 신고한 BJ
Wolverine
10-31
506
50859
[
세계
]
젤렌스키 “서울의 비극에 깊은 애도”..푸틴은 尹대통령에 …
Wolverine
10-31
540
50858
[
사회
]
행정당국 책임론 일파만파…한덕수 "많은 반론 있다"
(1)
피에조
10-31
401
50857
[
사회
]
"시신 50구 날랐다" 업소 직원이 전한 아비규환 현장
피에조
10-31
468
◀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