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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 |
05-01 |
168762 |
공지 |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
흰날 |
03-15 |
429421 |
50884 |
[세계] 日아버지 절규, 韓 사랑한 딸의 마지막 메시지에 "비빔밥 맛… |
스쿨즈건0 |
11-01 |
827 |
50883 |
[정치] 112신고 폭주 전조증상에도 경찰 통제 없었다 |
MR100 |
11-01 |
438 |
50882 |
[세계] 외신 지적 "한국선 클럽가는 날, 아이들 사탕 받는 핼러윈… |
스쿨즈건0 |
11-01 |
877 |
50881 |
[세계] “한국, 기술·문화강국 이미지 훼손됐다” [이태원 핼러윈 참… |
피에조 |
11-01 |
755 |
50880 |
[정치] 곽상도에서 멈춘 ‘50억 클럽’ 수사…“검찰, 한 쪽만 파고 … |
MR100 |
11-01 |
600 |
50879 |
[정치] AFP·로이터, 한국 정부 비판... "한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 참사" |
MR100 |
11-01 |
441 |
50878 |
[세계] 中 '애플 공장'에서 탈출극..."아이폰14 출하량, 3… |
스쿨즈건0 |
11-01 |
404 |
50877 |
[사회] 20대 여성 1명 상태 악화돼 사망··· 사망자 155명으로 늘어 |
피에조 |
11-01 |
381 |
50876 |
[정치] 2017년 핼러윈의 '폴리스라인' 재조명... "올해는 대비 … |
MR100 |
10-31 |
469 |
50875 |
[사회] "압사ㄴㄴ즐겁게 놀자"…'이태원 참사' 뒤 클럽 전광판… |
NIMI |
10-31 |
649 |
50874 |
[사회] "경찰 인력도, 응급 서비스도 부족"…호주 희생자 친구의 '… |
피에조 |
10-31 |
517 |
50873 |
[정치] 외신들 "이태원 참사는 한국 정부 잘못... 국가 이미지 실추" |
MR100 |
10-31 |
641 |
50872 |
[세계] 美 아빠 "韓 유학간 아들, 살아만 있어라 했는데…" 청천… |
스쿨즈건0 |
10-31 |
855 |
50871 |
[정치] 외신들 "경찰이 인원 제한 등 통제했어야" 비판 |
MR100 |
10-31 |
612 |
50870 |
[사회] 외국인 생존자 증언 "사람들이 파도처럼 밀려 들어".. |
스쿨즈건0 |
10-31 |
591 |
50869 |
[정치] 10만 인파 예상하고도 고작 137명 배치... 경찰은 어디에? |
MR100 |
10-31 |
297 |
50868 |
[정치] 이상민 "선동해선 안된다는 취지" 해명하자 기자 "본인이 예단… |
Wolverine |
10-31 |
782 |
50867 |
[사회] 사망자 154명 전원 신원확인..내국인 40대 여성 1명 추가 |
Wolverine |
10-31 |
280 |
50866 |
[정치] “다 답변해야 하나”…정부 ‘이태원 참사’ 브리핑 도마위 |
피에조 |
10-31 |
684 |
50865 |
[세계] 찰스3세 국왕, 尹대통령에 위로 메시지.."韓과 함께 할 것" |
Wolverine |
10-31 |
532 |
50864 |
[사회] 경찰 "현장서 인파 급증 못 느껴..참사 예견 못했다" |
Wolverine |
10-31 |
419 |
50863 |
[세계] 외신들, 이태원 참사에 "韓 미통제 군중 관리 부실..국가 정책 … |
Wolverine |
10-31 |
490 |
50862 |
[사회] 이상민 장관, "경찰 미리 배치했어도 참사 못 피해" 발언 논란 |
Wolverine |
10-31 |
622 |
50861 |
[사회] 여당서도 “이상민 장관 무책임한 발언” 질책 쏟아져 |
피에조 |
10-31 |
425 |
50860 |
[사회] "압사 위험"..이태원 참사 1시간 전 파출소에 신고한 BJ |
Wolverine |
10-31 |
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