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출점 거리제한 폐지, 편의점·제빵 종목에 호재?
기사출처: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05/22/0301000000AKR20140522085300008.HTML

덕분에...
거리제한 폐지 이전에도 이미 대한민국에 넘치던 편의점, 닭집이
한다리 건너면 동종업종이 생기는 대란?이 발생했지요.

자영업자 10명 중 7명, 직원 없는 ‘나홀로 사장님’
등록 :2017-07-21 17:41수정 :2017-07-21 18:03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03809.html

최저임금 인상 공포, 언론이 만들었다.
기사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725104007030

기사내용중...
지난 6월 낸 ‘최저임금 고용효과’ 보고서에서 “2017년 자영업자 568만 명 가운데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가 407만 명이고,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61만 명이다.
최저임금 인상이 돼도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부담이 늘지 않는다”며 “
부담이 느는 161만 명에겐 골목상권 보호, 적정 하도급 단가 보장, 카드 수수료 인하, 건물 임대료 규제 등
경제민주화 조치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갑자기 가격을 올려서 안가는 사람들도 많을것입니다.
저같은 경우가 그렇구요.
저는 가격을 다시 내리면, 갈것입니다.

저희동네 김밥집 예를 들면...
작년에 계란가격 폭등때 -> 계란값이 너무~ 비싸다고 김밥가격 인상
올초 ?  계란가격 폭락때 -> 김밥가격 안내림. ->이때... 개인적으로 짜증이 났음
올해 슬며시, 다시 한번 김밥가격을 또 올림.

결론:
예전 2,500짜리 김밥을 이젠 약3,500원 줘야됨.
가격이 1년만에 약 40%나 인상했음.
그럼... 김밥재료 전체가 40%나 인상이 되었을까요?
아님... 직원들 봉급을 40% 인상해 줬을까요?

저 말도안되는 가격에 김밥을 사먹으려고 하면, 개인적으로 왠지 바가지 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올해 단~ 한번도 김밥을 사먹지 않았음.
개인적으로 김밥가격을 다시 내릴때까지는 안사먹으려고 함.
저같은 사람이 많으면, 당연히 장사가 안되죠.

KBS 생생정보통신에 보면, 정말 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음식을 파는 식당도 많던데...
그런데는 어떻게? 저렴한 그가격에 파는걸까요?
그들 모두가 자기건물에서 하는 장사도 아닐것이고,
손해보면서 파는것은 아니지 않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