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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15 12:24
[정치] 尹 지지율 40%대로.."대통령 임기 한달 차 뒷걸음질은 처음"
 글쓴이 : 가민수
조회 :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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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파 22-06-15 12:38
   
이에 배 소장은 "재미있는 빅데이터 추이를 말씀드리면 대선 때까지만 하더라도 '윤석열' 이름을 검색으로 넣으면 상당히 언급량이 많았는데 현재는 언급량이 별로 안 된다"며 "임기 초반에 대통령에 대한 언급량이 넘쳐야 하는데 희한하다"고 말했다.
GootShot 22-06-15 12:38
   
저 어려운걸 항이 해냄 ㅋㅋㅋ
호로파 22-06-15 12:39
   
바라는게  없으니 언급도 안하는거지
그냥 5년간 자리나 잘지키다 내려오길 바랄뿐 개짓거리 말고
마법영혼 22-06-15 12:43
   
ㅋㅋ임기말 20퍼 유지 할지 모르겄다.하는것부터가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행동하고 검새덜 전방에 배치하고 내가 보기엔 임기도 못치르고 짤릴꺼 같다.김건희 의 제2의 최순실이 옆을 따라다니더만..ㅋㅋㅋ그리고 썪렬이 마누라 정치활동않한다더니 봉화마을 왜갔냐..그리고 김건희는 5년 뒤에 감빵가즈아..정시활동 하지마라.개건히
다잇글힘 22-06-15 13:44
   
지난 대선이 87년 직선제이후 모든 대선과 다른점이 하나 있다면 시대정신이 불명확하다는 것. 하물며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들어설 당시에도 시대정신은 있었죠.

현 정권은 시대정신을 등에 업고 탄생한 정부라기보다는 이전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반발과 코로나피로감 그리고 몇몇 정치적 이슈에 의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공략해서 이득을 취한 정부라서 딱히 무슨 비전이 있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선에서도 근소한 득표율 차이로 이겼던거고.

최소한 임기초 1,2년동안 이명박,박근혜 정부처럼 이슈를 주도할 뭔가를 시도라도 해볼수 있는 것이 없어보입니다. 시도해 볼만한 것들도 다 이전 보수정부에서 까였던 것들이라 중도층들의 관심을 모으긴 힘들거고. 인구절벽문제는 보수식으로 시도했다간 얼마못가 엄청난 저항에 부딪칠거고 젠더문제는 어차피 지나간 이슈로만 보지 괜히 벌집을 건드리진 않을거고.

민주당이 자멸하거나 국외적으로 외부효과로 득을 보는 것이 아닌 이상 지지율은 아무리 긍정적으로 본다고 해도 고만고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선한 부분과 기대치가 상대적으로 적은 상황에서 탄생한 정부기 때문에 불만이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쌓이면 레임덕도 빨리 시작될 것입니다.
맑은빛 22-06-15 13:58
   
시작하는 단계의 정권에 대해 평가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솔직히 기대보다는 걱정이 몇 배는 더 크네요.
비구름 22-06-16 10:36
   
희한하기는 무슨... 정말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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