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매국노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단지
어떤넘들이 먼저 조직화하고 행동력을 갖추느냐에 따라
그 사회의 지배자가 누구인가가 결정되는 것.
썅년들이 ..요상한 배후를 (국가를 갈등 시키려는 토왜 등) 두고
패미라는 환장 파티모임을 결성했어도
오직 그들의 행동만이 있을 뿐이고.. 다른 사람들은 혀를 차기만 할 뿐.
...뭔 행동이 없다면...
그 사회는 그 년들의 것이다.
온갖 개소리에 헛소리를 해대도..행동 없는 다수는 그저 각자가 투덜거릴 수는 있어도..
그게 전부이며..그저 그 행동하는 년들에게 지배 당해야 하는 것이다.
토왜들을 싫어하고 비리 세력들을 싫어하는 국민층이 아무리 다수라고 하여도
(핵심 토왜 세력들은 항시 극소수다..어차피 빼돌린 떡은 소수가 나눠 먹어야 배부르니까)
즉 나머지 ...핵심 라인도 아닌 검.언. 토왜.개독들은 들러리고 등쉰들이다.)
결국은 행동하는 토왜들이 힘을 갖을 수밖엔 없고
다수는 노예처럼 지배 받아야 한다.
그게 곧 다수의 명줄을 따는 비결이다.
이건 노통의 명언인..."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라는 문구에 다 들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