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에게 묻지말고 해당일을 담당하는 방사선 또는 방사선처리 전문가에 요구하면 간단합니다. 어차피 정치인들도 정확히 실상은 모르기 때문에 주저할수 있죠. 어찌보면 정치인을 대동하는 이러한 요구 또한 반대만을 주장하는 조직에 의해 정치적으로 악용될수 있습니다. 주저할 가능성이 높다는걸 알기 때문에.
그냥 담당자(연구원)에게 시연하도록 하면 됩니다. 당연히 안전하다고 판단했기에 상부에 보고를 했겠죠. 그러한 과정이 생략된채 정치인들이 장난 친거라면 어차피 연구원들이 거부할것이기 때문에 실상이 드러날테고.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왜 정치적으로 장난치는지 모르겠음.
담당자들 동원해도 어차피 그중에 암에 걸리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나오면 어차피 그걸 가지고 대대적으로 선전할테고 많이봐온 선동이라... 어차피 암발병통계는 대조군 비교가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걸 깡그리무시 비교적 방사선에 취약한 갑상샘암이나 백혈병은 최소 몇년정도의 잠복기를 고려해야하고 고형암은 그 이상이지만 역시나 그 부분도 깡그리무시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