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서는 철수의 대순적인 차원에서 반겨할 이유죠.
유럽지역의 파견된 미군에 대한 철수의 합리적인 명분을 얻어갔으니.
유럽과의 협상에서 유리하게 작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유럽은 군사적인 비용을 증강하거나 이에대한 군사적비용이 상당히 상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시리아 내전의 양상을 바꿀 결정적인 계기도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대한 러시아의 압박과 미국의 명분을 의외로 강하게 내세울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현재 미국이 개입해서 우린 남한 처럼 전작권을 이양했듯이 안정되면 빠질수 있다라는 증명을
하는 것이죠.

이제껏 중동국가는 미국의 주한미군주둔과 함께 전작권을 가지고 있다라는데 종속적인 정치적인 관념을 지고 잇었는데.

이렇게 전작권을 이양하면.
중동정세에 상당히 호의적으로 변할것이라는것이 가장 큰이유임.


트럼프가 전방위적으로 도미노식 외교를 하려고함.
결코 우습게 볼 인간은 아닌것 같음.

현재 중국의 경제제재도 쉽게 볼 이야기는 아님.
당장 중국의 가장 큰 제재의 이유는 중동의 군사적인 지원및 이에대한 군수판매를 상당히
고깝게 생각하고 있던 차에 확실히 잡을려고 하고 있고,

특히 반도체의 금수화는 군사무기에대한 절대적인 타격을 주게 됨.
항공기는 물론 모든 정보화 정밀계측장비등등..

한마디로 군수무기 자체가 세계2차대전수준의 무기를 보유하게 된다라는 것을 의미함.

만약 여기에 일본이 판매하려 한다면 엄청난 제재및 타격을 입게 될것이라는 것은 불보듯이 뻔하다라느것.

좌우당간 우리문제를 해결하면서 도미노식 명분쌓기를 계속해서 해나갈 것으로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