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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게시판 - 일간 인기 게시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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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14	[사회] 초등학생 동원해 잼버리 실적 채워..규정 위반하고 모르쇠로 …	Wolverine	08-11	374
1413	[사회] ‘비키니 여성’ 태우고 강남 누빈 오토바이 4대, 잡고 보니...	스쿨즈건0	08-11	958
1412	[사회] 국힘, 잼버리 진상규명 하자면서도 국정조사에는 '난색	피에조	08-11	437
1411	[사회] “과학기술 대한민국의 미래라더니” 연구비 ‘싹둑’…과학… (1)	피에조	08-11	430
1410	[사회] "내 아이, 왕자대우하라" 교육부 직원, 교육청에도 압력 (1)	Wolverine	08-11	601
1409	[사회] 용산 질타 한마디에 예산 30% 깎였다…과학계 “졸속결정에 멘… (2)	피에조	08-11	677
1408	[사회] '롤스로이스 치인 여성 뇌사 상태…의료진 “마음의 준비… (2)	스쿨즈건0	08-11	452
1407	[사회] '팬티 속, 시가 200억 마약 덜미…호화생활 누리던 일당의 …	스쿨즈건0	08-10	560
1406	[사회] 잼버리 육사 기숙사 수용 놓고 軍-정부 충돌…軍 “중국, 대만…	피에조	08-10	732
1405	[사회] '女 주인 엉덩이에 손갖다 댄 50대 "마사지만 받지 도대체 …	스쿨즈건0	08-10	654
1404	[사회] 국민 65.6% "잼버리 정부 대응 잘못"…尹 지지율 5.4%p 하락해 (1)	피에조	08-10	990
1403	[사회] 잼버리 파행 막을 수 있었던 4번의 기회…모두 날렸다 (4)	피에조	08-10	899
1402	[사회] ‘우울증 갤러리’서 여중생 만나, 성관계…후기 9개 남…	스쿨즈건0	08-10	911
1401	[사회] "잼버리 망치고 정신 나갔냐"..부안군 '크루즈 출장' 또… (2)	Wolverine	08-09	610
1400	[사회] "우리가 왜 잼버리 뒷수습?"..공기업 1천명 강제 동원 반발	Wolverine	08-09	316
1399	[사회] 허허벌판에 450억 건물만..철수했지만 '골칫거리' 잼버…	Wolverine	08-09	344
1398	[사회] 잼버리 175명 '노쇼'에 혈세 날린 충남도... 공무원들도 …	피에조	08-09	655
1397	[사회] 시리아 대원 숙소 배정했는데…입국조차 안 해	피에조	08-09	469
1396	[사회] 민주 "'잼버리 파행' 국정조사 하자…尹대통령, 대국민… (2)	피에조	08-09	824
1395	[사회] 해병대 혐의 내용 다 빼라더니…국방부 “초급 간부 혐의 따…	피에조	08-09	655
1394	[사회] '술취한 여성 성폭행한 前 축구선수 2명' 나란히 … (1)	스쿨즈건0	08-09	766
1393	[사회] '37명 나체 촬영' 리조트 회장 아들, 미성년 성매매 혐… (2)	스쿨즈건0	08-08	1289
1392	[사회] '잼버리 불침번' 공무원이 선다..콘서트 인솔도 수당 …	Wolverine	08-08	559
1391	[사회] 서울 홍대 한복판서 '퍽퍽'..외국인들 몸싸움 영상 확… (1)	Wolverine	08-08	763
1390	[사회] 친구 목졸라 살해한 여고생…檢 "2년 전부터 학폭" 구…	스쿨즈건0	08-08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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