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9-11-19 16:21
[기타] 나경원 "방위비 분담금 갈등 빌미로 반미 자극 분위기 감지"
 글쓴이 : 펜펜
조회 : 1,235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ultrakiki 19-11-19 16:31
   
나베 검찰 조사 받는 것을 빌미로 왜나라 폭망 분위기 감지.
랍스타 19-11-19 16:34
   
니들같은 것들 때문에 우리나라 외교가 힘든거야
nigma 19-11-19 16:35
   
?? 뭘 감지하고 말고 할 것이 있나? 당연하잖나...??
의원이란 자가 뭐 이 따위 말인지...??
새콤한농약 19-11-19 16:41
   
저 썅뇬 집안 압색 11시간 안하냐?
술래잡기 19-11-19 17:12
   
그러니까
자유당이 원하는 해결책이 뭐냐고??? 
정작 해야할 말은 하지않고  자나깨나 깔 생각밖에 없는거지. ㅋㅋ
로보트킹 19-11-19 17:57
   
몇대 맞았더니 화를 낼 분위기를 감지... ㅡ.ㅡ
저런게 어떻게 판사까지 했는지... ㅡ.ㅡ
LikeThis 19-11-19 18:06
   
그래서 도람쁘 요구 금액을 맞춰 주자고??
문제 해결에 힘 보태지 않고,
정부가 내는 안 마다 딴지만 놓는거...
그런건 우리집 개도 할수 있을거 같다.
진실게임 19-11-19 18:16
   
자위대 녀 답네
마법영혼 19-11-19 18:33
   
미국이 지금 몇배로 우리나라한테 삥뜯는데 나베뇬은 그걸 가지고 주딩이 나불대..? 장난해? 국민 세금이 니 껌값이냐..?ㅁㅊ뇬이 니 아들넘이나 조사받아라...ㅆㄴ아..
 
 
Total 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3 [기타] 文정부 외교·안보 플랫폼, ‘韓美동맹 → 中’으로 교체 기류… (29) 펜펜 11-20 2018
102 [기타] 팰리세이드는 없어 못 팔고 텔루라이드는 모터트렌드 '올… Lani 11-19 615
101 [기타] 나경원 "방위비 분담금 갈등 빌미로 반미 자극 분위기 감지" (9) 펜펜 11-19 1236
100 [기타] 의원월급 깎는 법안 발의에 민주·한국·바른미래 동참 '0… (5) 굿잡스 11-18 1245
99 [기타] 강경화 외교, 친정 유엔인권사무소 조사받을 처지 (3) 펜펜 11-15 785
98 [기타] 유엔, 정부의 北선원 추방 조사한다 (1) 펜펜 11-15 372
97 [기타] "불가역? 누구 맘대로"…'역사의 재판' 이제 시작 드라소울 11-13 1363
96 [기타] 탈북 영화감독 "北선원 2명, 진범 따로 있는데 살인자 누명 씌… (9) 펜펜 11-13 1351
95 [기타] 2004년부터 통합작전으로 운용하던 전폭기 비용, 갑자기 한국… (2) samanto.. 11-11 1179
94 [기타] '90.8→91.9%'일본행 '바닥'.. 10월 여행사 월별 감… (1) 그대만큼만 11-02 1754
93 [기타] 불매운동 시들해졌다고?..유니클로, 대규모 세일에도 매출 61%… (2) 그대만큼만 10-31 1063
92 [기타] [돌발영상] 누가 이 증인을 불렀나ㅋㅋ (3) fymm 10-25 1078
91 [기타] 日 하네다 공항에 '혐한 서적' 버젓이 판매 (12) 그대만큼만 10-22 3298
90 [기타] '유니클로 광고' 파장 확산..불매운동 재점화 조짐 (3) 그대만큼만 10-21 497
89 [기타] 北석탄 밀거래 의심 선박, 日항구 빈번히 드나들어 빵갤러 10-20 329
88 [기타] "日 원전 사고로 국토 절반 오염.. 절박함에 진실 감추고 축소 … (10) 새콤한농약 10-18 1972
87 [기타] 한국 언론은 조국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드라소울 10-17 1095
86 [기타] 윤석열, 한겨레 기자와 취재원 고소 뭐가 문제일까 (1) 드라소울 10-17 660
85 [기타] "권력기관, 조직 아닌 국민 위해 존재" (2) 굿잡스 10-16 510
84 [기타] [단독]"작년 초계기 갈등 때의 대응 후회.. 한국과 더 대화했어… (14) 유랑선비 10-15 2264
83 [기타] 조선일보의 칼춤과 촛불 (1) 드라소울 10-15 1034
82 [기타] “왜 나경원 딸만 성적 급상승했나” (7) 굿잡스 10-13 3528
81 [기타] 하어영 기자, ‘윤석열 검찰’의 반박을 재반박하다 드라소울 10-12 1232
80 [기타] '광화문집회 거액 모금' 전광훈 목사 고발 당해 (4) 굿잡스 10-12 714
79 [기타] "윤석열 접대, 3명 이상 핵심 증언 있다" (2) 드라소울 10-11 1103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