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죄목이 뭐지? 궁금하네.

한국의 정치는 완전히 부패했고 무능하며 매국적이다.
드러내어 놓고 그렇다.
따라서 정치 문제 해결 대안은 정치에는 없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대표적으로는 검.언.학의 타락과 영합질에 있는 것이니
따라서 이 검.언.학 문제의 해결책 역시 검.언.학 내에는 전혀 있을 수 없다.

그런 모든 문제에 대하여 최종적인 당사자이자 주인인 시민들..
물론 이들은 무조건 해결의 가능성이 있는 자들이다.
얻는 거 없이 당하기만 하니까..그렇고
자신뿐 아니라 자신 자식들의 문제이기도 하니까 그런데..
이미 잠재적으로는 2/3 이상이 뭐가 뭔지를 다 알고 있다고 보면 된다.
다만 정치권에 실망하고
검.언.학에 속아서..선택이 왜곡될 뿐이다.

평소에도 늘 사기와 거짓으로 나라와 국민을 속이고 있는
조중동과 검찰과 학계에 대비하여 보면
진보 개혁 세력은 늘 선거 때만.. 반짝이다 만다.
그러함에도 승리의 가능성은 요 몇 년이래 늘 높다.
그걸 망치는 것은..바로
수박들의 이적 행위 때문이기도 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채널을 확보하지 못했다라고 하는 오판 때문이기도 하다.

현 정권과 검.언 등의 방해와 협박질이 뻔히 예상되니..
외국의 조직 (예로 구글.. 극단적으로는 교황청 등...)과
협업하여 재단이든 주식회사든지 해서 포털부터 무조건 먼저 세워야 한다.
주식회사로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보는 이유는
진보 개혁 세력에게도 그것이 여러 모로 좋기 때문이다.
주가 올리기 위하여 진보 시민들이 다 열성적으로 나설 것이고..
2/3 이상의 시민들이 지지하고 참여하면
수십조원 짜리 회사로 뚝딱 성장 시킬 수 있고
그 영향력을 확장 시키면 진보개혁언론도 만들거나 대대적 후원도 가능하고...
그런데 그렇게 되면 그게 자신의 주식가격도 올리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평소에도 꾸준하게 실상을 알리다 보면
그게 곧 선거운동이요..시민 정치의 완결인 것이다..
즉 수꼴 시민들 수박 지지층 들도 결국엔 깨닫게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수꼴들은 ..평소에도 꾸준하게
사찰하고,  조작날조하고
sns나 문자..뉴스 등으로 노인 등의 사람들을 속이고 있으니..
그게 다 돈질인데..그 돈 다 선거 승리로 보전 받게 되고..그러니 계속 반복하는 것이고..
그걸 다 깨부수려면
역시 외국의 대단한 단체와 협업하여 포털..언론 세우는 것이
어쩌면 유일한 대안일 수 있다.

물론 한국 시민들의 2/3 이상의 전폭족인 지지와 참여를 안을 수 있으니
수익성.성장성 모두 최고다.
당연히..수꼴쪽은 무관한 말이다.
이미 기존 조중동 등이 다 먹고 있었고 늘 거짓만을 털고 있었으니
수익성.성장성 측면에서 보면 수꼴은 미래가 없이..사실상 망쪼든 기업이라고 봐야 한다.

정심감정 시급 ㅉㅉㅉ
나라 걱정할 때가 아닌 듯...

이것이 성진국 니뽄 스케일이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