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나토 가입 맨날 떠들어서 러시아에게 명분줌
도망 안간거 빼고는 잘한게 없음 무능함

2014년 크림반도 강제 병합한게 러시아

이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가 나토가입등의 어려가지 자구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

역사적으로 우크라이나는  러사아에 속했던 나라였었고  역사적으로 국경을 맞대는 나라라면  서로의 나라의 정치적 군사적 특성을 잘 알고 있음

그렇다면 우크라이나는 러사아의 크림반도 강제 병합은  과정의 일부분일거라고 확신했었을 것임

크림반조 강제 병합으로 국제 사회에서 제재를 받은 러시아지만  EU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유 수입을 계속했고  우크라이나에 대해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군사적 지원이나 무기 원조는 해주지 않음

러시아 송유관때문에

우크라이나의 기본 국력이 러시아를 상대로 차근 차근 대비한다고 해도  할수 없는 상황

동유럽에서 가장 최빈국에 속하는 나라라서  국방비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린다는건  경제와 의료 복지등이 박살나는 상황

러시아로서는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정치인을 우호적으로 대하고 친러시아 성향으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그렇질 못함

오히려 권위주의 국가의 성향그대로  강압적으로 대해서 등을 돌림

2019년도에 당선된 젤렌스키가 할수 있는 대안은  친 서방정책과 나토가입이 우크라이나의 생존 전략이라는거겠지

이번 전쟁을 계기로 최소한 우크라이나는 서유럽과  미국에게서 안보 조약을 받아내려고 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