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2-06-27 12:05
[사회] 행안부 경찰국 발표날 직 던진 청장..경찰 내부 반발 격화
 글쓴이 : NIMI
조회 : 660  

행안부 경찰국 발표날 직 던진 청장..경찰 내부 반발 격화
https://news.v.daum.net/v/2022062711355329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58,58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2044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2452
48183 [사회] 마사지 업소서 알몸 추락사…"비상구로 뛰어 내려" 스쿨즈건0 06-28 1087
48182 [세계] 대마초 합법화된 태국 “한국인 관광객 조심해야”.. (1) 스쿨즈건0 06-28 447
48181 [세계] 돈바스 전투, 이제 결정적 변수는 바닥나는 우크라 탄약 (1) Wolverine 06-28 405
48180 [세계] 러, 우크라 동부 리시찬스크에도 로켓..최소 8명 숨져 Wolverine 06-28 287
48179 [세계] 푸틴 최측근 "나토가 크림반도 침범하면 3차대전 발발" (1) Wolverine 06-28 341
48178 [세계] 러, 1000명 우크라 쇼핑몰에 미사일 격추..사상자 75명 늘어 (1) Wolverine 06-28 293
48177 [정치] 백혜련 "尹 대통령, 도착하자마자 유럽 축구 얘기...걱정스럽… (2) 가민수 06-28 658
48176 [세계] 베를린 간 韓엄마부대 "소녀상 철거" 현지인 “집에 가”.. 스쿨즈건0 06-28 981
48175 [사회] 제주 뒤집은 ‘산미치광이’ 탈주극…결국 사체로 발견됐다. 스쿨즈건0 06-28 870
48174 [세계] 美언론 "지금 현대차가 美 시장 지배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 스쿨즈건0 06-28 938
48173 [정치] 경찰엔 '국기문란·통제' 한동훈엔 '알아서 잘해… NIMI 06-28 558
48172 [사회] 김건희 여사, '허위 경력 의혹' 서면 조사서에 50일 넘… NIMI 06-28 631
48171 [세계] 일본 전통문화 마이코의 정체 폭로돼 (3) 제브라 06-27 850
48170 [세계] '엄마부대 주옥순,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는 피해자 아니… (6) 스쿨즈건0 06-27 636
48169 [정치] 심상찮은 尹·與 지지율 첫 데드크로스 NIMI 06-27 727
48168 [정치] "31년간 행안부장관이 '경찰국 설치' 왜 안했겠나, 위헌… NIMI 06-27 547
48167 [정치] 김건희 측근 말고 또? 대통령실 사적채용 논란.."다른 사람 더 … NIMI 06-27 524
48166 [세계] "위안부 사기 그만"..엄마부대 주옥순 등 독일서 시위, 현지선 … Wolverine 06-27 397
48165 [세계] 독일 소녀상 철거하려는 한국인..환호 난리난 日 Wolverine 06-27 326
48164 [세계] "러시아 원유, 뒷문 인도 통해 유럽으로 유입" Wolverine 06-27 257
48163 [세계] 과테말라 대통령 "대만이 유일한 중국"..中 수교 공세 외면 (1) Wolverine 06-27 293
48162 [세계] "시진핑에 충성" "영수님, 사랑해"..中공산당 낯뜨거운 숭배 열… Wolverine 06-27 297
48161 [세계] 中 "한국은 강대국의 졸" 나토 회의 가는 윤 대통령 맹비난. (4) 스쿨즈건0 06-27 657
48160 [세계] 이근, "우크라 안 돕는게 외려 범죄…책이나 각본 쓸 것".. (2) 스쿨즈건0 06-27 415
48159 [사회] 윤석열 정부, 검찰총장 공백 역대 최장.. 한동훈 때문? (5) NIMI 06-27 1267
 <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