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이 말하지만 공수처도 답이 아니고 검수완박 또한 답이 아니여....
검찰내에 자체 감찰반을 두고 지 임기내에 있었던 봐주기 수사, 덮기 수사를 잡아 내지 못했으면
옷을 벗기는건 물론 형사 처벌에 이후 변호사질도 못해게 해버리면 돼.....
검찰 뿐 아니라 지금 모든 부처 공무원들이 조선말 탐관오리화 되어 있는데
모든 부처에 다 적용하면 우리나라 바로 선진국 됨.....
문제는 봐주기 수사, 덮기 수사, 전관예우 .... 이런 짓을 검사들이 인지를 하고도 눈감아 주거나
동조를 한것이 나중에 밝혀져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더 덕을 보기때문에
계속해서 이런일이 벌어지는거....
김학의 사진을 보고도 특정할수 없다는 검새 섹휘, 지금 석열이 무혐의 때린 공수처 검새 넘
나중에 지 목이 달아날지도 모르는데 저런 개소리 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