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2-05-31 00:41
[기타] 새 소리가 안 들린다‥전세계 조류 급감, 왜?
 글쓴이 : 피에조
조회 : 642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GWGB 22-05-31 01:21
   
저런거보면 인간이나, 짐승이나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구송요소는
아구가 딱, 맞아떨어져서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톱늬바퀴에 일부분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어떤 생물에 개체수가 사라지면, 몇년후에 생태계의 균형이 바뀔정도니,
사람 중심적으로 세상을 파괴시키고 할게 아니라,  사람이 아닌 자연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들에 관심을 귀울이는 것이 중요한것같네요.
R포인트 22-05-31 08:04
   
창문밖 자두 나무에 아침부터 새들이 앉아서 시끄러워 죽겠음...

물까치 박새 참새 ... 가끔씩 딱다구리... 나무도 쪼고 시멘트 벽도 쪼고...
갈잎의노래 22-05-31 10:45
   
우리집 마당은 나무가 많아서 각 종 새들이 많이 온다. 오늘 아침에도 새소리에 일어났고, 오늘은 새소리가 처음 듣는 독특한 소리도 났는데..
 
 
Total 58,51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1199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1710
47815 [세계] 무서운 日 폭주족, 탈퇴막고 회비 상납도.. 스쿨즈건0 06-13 601
47814 [정치] 행안부에 '경찰국' 신설 가시화..경찰 통제 논란 커질 … 가민수 06-13 809
47813 [정치] 12시간만에 심야공개..안보실, '北방사포' 안보상황점… (2) 가민수 06-12 574
47812 [정치] [속보] 대통령실 "북한 방사포, 사거리 짧고 고도 낮아 즉각발… 가민수 06-12 718
47811 [세계] 우크라, 돈바스 포격전서 탄약 부족 열세..전황 급변 Wolverine 06-12 424
47810 [세계] 北, 오늘 오전 방사포 추정 발사체 여러 발 발사 도발(종합2보) 피에조 06-12 292
47809 [세계] "러시아 왕따시키고 싶은 바이든..뜻대로 안돼 골머리"-NYT Wolverine 06-12 326
47808 [세계] "하루 2백 명 전사"..우크라 군인 눈물의 영결식 Wolverine 06-12 289
47807 [세계] 러 동부 점령하는데 우크라는 무기 고갈.."전세 기우는 듯" Wolverine 06-12 279
47806 [세계] 中남성 아홉, 식당서 여성 넷에 무자비한 주먹질해 체포. (1) 스쿨즈건0 06-12 901
47805 [세계] 평민된 日공주 근황…‘변호사시험’ 또 떨어진 남편과 뉴욕… (1) 스쿨즈건0 06-12 728
47804 [사회] 남성 살해 후 유기한 女…다음날 시신 다시 꺼낸 이유 스쿨즈건0 06-12 569
47803 [세계] 중국 "대만 독립은 죽음의 길..건드리면 전쟁 불사" (5) Wolverine 06-12 937
47802 [세계] 우크라 "러, 식량 위기 고조시켜 ‘헝거게임’ 즐기나" ㅓㅜㅑ 06-12 335
47801 [세계] 러 "우크라 곡물 첫 중동 수출" 주장하지만…푸틴 여전히 돌파… ㅓㅜㅑ 06-12 338
47800 [세계] 발끈한 中 네티즌, "중국 축구가 소림 축구라니, 소림사 욕 하… (3) 스쿨즈건0 06-12 954
47799 [사회] ‘생리 냄새’좋다던 유튜버, 결국 사과 “50만 위치에 맞게 … (2) 스쿨즈건0 06-12 691
47798 [세계] 러軍, 돈바스 브루비우카 초토화..화염방사기 소이탄 동원 Wolverine 06-12 382
47797 [사회] 김건희 접견실 “공약파기, 비판받아야”…“경비단 숙소나 … (5) 피에조 06-12 1137
47796 [사회] "경찰청장은 행안장관 부하 아니다" "돈 없어도 가오는"..경찰 … (1) 피에조 06-12 919
47795 [세계] "여성이 길에서 바지 벗고 똥을"…개똥 방치 견주 찾던 가게주… (3) 스쿨즈건0 06-12 1917
47794 [세계] 18세 여대생과 원조교제…40세 유부남 日 의원에 '발칵' 스쿨즈건0 06-12 872
47793 [세계] "韓 용병 도주, 고국서 재판 준비"…이근 겨냥한 러 '선전 … 스쿨즈건0 06-12 1158
47792 [세계] [속보] 친러 반군 "우크라 떠난 韓 용병, 돈바스 아닌 한국서 … Wolverine 06-11 1144
47791 [세계] [속보] 친러 반군 "한국인 용병 재판 보도는 사실아냐" Wolverine 06-11 588
 <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