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속에서 검사질로 권력에 취해 살아왔던 사람이 자기 세상외의 나라 사정과 국민들의 실제 삶을 무얼 알겠습니까?
대통령도 우습게 아는 양반인데 무슨...
그러니 다른 분야에 대해 너무 무지하고 역사나 외교나 나랏경영과 관련하여 일반국민보다 못하는 수준과 밑천을 드러내는 것일 겁니다.
검사로 검사질 할 때야 대단하고 힘있고 무서운 사람으로 잘나 보이겠지만 실상은 쭉정이 인것...
그러나 황교안 같은 자가 영전하는 정부가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일찍부터 그 분야에 들어가 경력 쌓은 사람들은 선출직 공직에 전혀 맞지 않는, 아니 해가 되는 사람인 것입니다.
대표적 예인 황교안을 보고도 정치검사출신을 뽑는 다는 것은 바보 아닌 이상 말이 안되는 것...
P.S. 담마진 황 본인은 그게 자랑인 듯이 떠벌이고 다니던데, 정상적 판단력이 있다면 부끄러워 얘기 못할 것인데 하여튼 정신 세계도 매우 독특한 상식을 많이 초월한 듯...
허기서 대통령이 국민들로부터 심판받아 그 직을 수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총리에서 대통령 대행 되는 것이 좋아 기념품 만들라 지시하고 명패나 바부꾸고 행세하며 기뻐하는 자이니 참 신기할 노릇... 자신이 총리도 있는 정부가 실패하고 있는데도 지와 대통령은 별개인 것처럼 참...
허기서 그러니 순실이와 그 신랑과 우병우가 그렇게 농단하는 데도 그저 총리 진급한 것에 만좋개 그냥 희히락락 했으니...
담마진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어디 교회 찾아다니면서 강단에서 떠들지 말기를...
해당 교회는 정치와 지역주의를 신으로 모시지 말고 성경을 따르라... 우상이 어디 다른 것이 아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주120시간은 너무 터무니 없는데? 하루 6시간 주30시간씩 해서 월120시간이라 말하는걸 주120시간이라 잘못말했나????ㅋㅋㅋ진정 주120시간이면 그냥 회사에서 살아야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미친넘일세 ㅋㅋㅋ나는 하루 9시간 주45시간 근무하고 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