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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제 일본 내에서는 원전 반대 목소리를 내는 전문가들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원전의 위험성과 지진 가능성 등을 보고한 정부나 학계 전문가들의 의견은 무시되고, 나중에 재계약이 거부되는 등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이즈미 전 총리는 일본 국민에게 직접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이 총리 시절 원전 산업의 로비에 속았던 자신의 의무라면서
참고로 아베의 직접적인 정치스승입니다.
2013년부터 둘은 길을 갈라서게 되었고 사이도 좋지않습니다.
(고이즈미 아들도 정계에 있죠 당연한 얘기지만 고이즈미 지역구 고대로 물려받음)
첨언하자면 둘다 재수없는 극우사상가니
지들끼리 싸우고 뭐라 지껄이든 신경끄는게 좋습니다.
일본총리의 야스쿠니참배의 명맥이 끊겼다가 재참배 스타트 한놈이 이놈입니다.
다케시마의 날 제정도 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