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의 죽음을 말하는거군.

아무리 생각해봐도, 중국의 미래는 결국 중국이 쪼개지는거 밖에 없음. 앞으로 더 높은 경제 성장이 진행되어도 결국 그럴수록 국민들은 민주화 열망이 더 강해지기 때문에 결국 일당 독재 공산당의 붕괴가 일어날꺼고, 도리어 경제가 꼬꾸라져도 그동안 높은 경제 성장률 때문에 가려졌던 빈부격차와 인권 신분 차별 문제가 부각되면서 결국 공산당이 붕괴될 확률이 높음. 그리고 그나마 권력이양이 되면서 순확식으로 버텨왔던 공산당이 시진핑 때문에 일인 독재 시대로 접어들면서 이제는 시기의 문제일 뿐 공산당이 스스로 붕괴는 당연한 수순이 되버렸음.
공산당이 붕괴되면, 자연스럽게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되는게 아니라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가 될거기 때문에, 가장 큰 걱정은 저번에 있었듯이 작은 고무 보트 타고도 밀입국이 가능한, 중국과 한국사이의 가까운 거리 문제 때문에 중국 급변 사태로 감당 안될 대규모 중국 난민들이 넘어올까 걱정임..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더만 아가리만 겁나게 터네

하나의 죽음을 지지합니다

대만이 핵무장 해버리면 조용해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