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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25 06:43
[세계] 韓 의용군들 "우크라이나 의용군 입대는 자결 행위..인간 방패일 뿐"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990  

https://news.v.daum.net/v/202205250034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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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파 22-05-25 09:40
   
그럼 밥도 잘나와 잠도 안락해 제공권도 확보되서 진격도 편해
탄환도 써도써도 보급빵빵해 그런데 찿아 간거??
그런 조건에서 아이들을 지키겟다..??
근데 가보니 그런 조건이 아니라 금방 실망했다..
그레서 아이들 못지킨다??
아네...잘들었습니다
달빛대디 22-05-25 12:03
   
ㅋㅋㅋ....

아래는 우크라 의용군에 참여한 전직 미군출신이 인터뷰한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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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잠을 거의 못 잤다. 러시아군은 포병도 보병도 엄청나게 많았다”면서 “우리가 아무리 많은 적을 쫓아내도 계속해서 찾아왔다”고 회상했다. 그가 머물던 건물은 이르핀에서도 가장 외곽의 우크라이나군 주둔지 중 하나였다.

그는 최신식 장비로 무장한 러시아군에 맞서야 했다. 그는 “제대로 된 작전도, 항공 지원도 없었다. 공습이 있어도 대피할 수 없었다”면서 “처음부터 의용군으로 참여한 것이 미친 짓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장병들의 항전 의지에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는 “의용군들은 모두 밀려드는 러시아군에 충격을 받았지만,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침착하고 냉정했다”고 회상했다. 또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지형지물을 활용하는 작전에 능했다”면서 “어느 길로 가고 어느 곳에 대기하고 어느 건물에 숨어야 하는지 모두 알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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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 주관대로 인터뷰 한 것일 뿐.

저 두 인터뷰를 종합해보면 알 수 있는 것은??

의용군으로 참여했다는 저 우리나라 놈이 등.신. 이었다는거~

현장에서 불만만 가득한 찐.따의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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