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9-01-07 18:43
[경제] 20~30대 'N포세대', 자동차도 포기했다
 글쓴이 : 아마르칸
조회 : 421  

기사 제목과 기사 URL만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기사 내용과 사진은(일부라도) 저작권법 위반이므로 절대 올려서는 안됩니다.(운영원칙에도 명시되어 있음)
기사 원문이나 사진을 올려서(일부라도) 불이익 받는 일이 없도록 절대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004156779&date=20190107&type=1&rankingSeq=10&rankingSectionId=10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hihi 19-01-07 18:55
   
요즘 현명한 젊은애들은 필요할때만 쏘카 사용하고 차 안사더군요.

아직도 골빈애들이 반지하 원룸 살면서 외제차 리스 굴립니다.

어차피 출퇴근은 대중교통으로하고 주말만 차가 필요한데 그 유지비면 필요할때 쏘카 쓰고

돈 남아 다른걸 더 할수가있으니까요,,
 
 
Total 58,61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2526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3056
47117 [정치] 일부 5·18 계엄군, 허위서류 작성해 국가유공자 지정 정황 MR100 01-07 734
47116 [정치] 조국 "검찰 개혁, 여권 힘만으론 부족..국민이 도와달라" (4) MR100 01-07 1354
47115 [세계] 일본, 오늘부터 출국세 1만원 부과 Wolverine 01-07 336
47114 [사회]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데..국문과 오는 외국인 유학생들 Wolverine 01-07 613
47113 [사회] 가이드 폭행, 접대부 요구..예천군의회 국제망신 (2) Wolverine 01-07 492
47112 [사회] 국민연금 '기금 고갈' 외면하는 현세대.."양자택일 아… Wolverine 01-07 564
47111 [세계] 학대 피해 도망 사우디 10대女 태국공항 억류.."송환시 위험" Wolverine 01-07 750
47110 [세계] 대만 노병들, 빅데이터 분석으로 중국 본토 이산가족 찾아 Wolverine 01-07 736
47109 [세계] 중국 '고용 한파' 닥치나..명문대 졸업생도 취업난 (5) Wolverine 01-07 1451
47108 [세계] 친한파 일본 유튜버 “명란젓은 일식” 말했다가 사과한 이유 (2) Wolverine 01-07 1359
47107 [세계] 차이잉원 "이 시대 임무는 민주주의 수호"..中과 대립각 (4) Wolverine 01-07 631
47106 [스포츠] 에릭손 감독, 4년 전 한국 사령탑 원했다..슈틸리케에 밀려 (2) 가민수 01-07 665
47105 [정치] "로화 막는 청춘의 살결물"..북 광고도 소비자 취향 저격 가민수 01-07 593
47104 [경제]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 2월부터 카드수수료 우대받는다 가민수 01-07 470
47103 [경제] 작년 서울아파트 분양권 거래 80%↓ '절벽'..고강도 규… 가민수 01-07 458
47102 [경제]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23개월 만에 첫 하락 (5) 가민수 01-07 1018
47101 [세계] 산케이 "日정부 내서 韓제품에 '트럼프식 관세인상론' … (16) 소음측정기 01-07 1764
47100 [정치] 靑특감반 의혹 국정조사·특검…찬성 45.7%·반대 41.6% 가라제부 01-07 422
47099 [문화] 초록 대문에 쓰인 '개조심'..위트 있는 집주인의 경고 (1) Lani 01-07 482
47098 [정치] 새해 첫 5당 대표 회동…3野, 선거제 개편 합의 촉구(종합) 아마르칸 01-07 235
47097 [방송/연예] 아이유, GTX 수혜자로 투기 의혹 "1년 새 23억 상승" (1) Lani 01-07 400
47096 [경제] 20~30대 'N포세대', 자동차도 포기했다 (1) 아마르칸 01-07 422
47095 [정치] [단독]'환경부 블랙리스트' 임원들 "압박 없었다..임기 … 월하정인 01-07 333
47094 [사회] 최저임금 결정체계 30년만에 개편…공익위원 政단독추천권 폐… 아마르칸 01-07 278
47093 [세계] 남미 속 중국…수리남, 공식 언어로 ‘중국어’ 채택 (1) 아마르칸 01-07 944
 <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