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시간은 중공의 편이라고 하드라.
그 말은 곧 세계를 바버로 아는 것에 다름 아니다.
중공 넘들이... 내부 외부를 잘 다독이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언젠가 불현듯 중공의 내외부가 쪼개지고 터지고
하는 순간을 보게 될 것인데
..너희들이 입장을 바꿔서 마치 너희같은 적을 너희가 상대하고 있다고 가정해 봐라.
그럼 중공은 너무 악당이고 이기적이고 무식하여서
도저히 같이 존속할 상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가장 먼저 깨닫게 될 것이고
어떤 준비를 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