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 일탈의 현장에서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존재를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는 건진의 스승 혜우의 머리 위로 '코바나 콘텐츠 대표 김건희'의 이름이 적힌 등을 확인했다"며 "그 옆에 나란히 걸려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검사장 윤석열'의 이름이 적힌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11004372
살아있는 소 가죽 벗기는 굿판 에 신천지에
아주 스팩타클 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