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0&sid2=269&oid=422&aid=0000529515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자택의 옆집이 선거사무소로 쓰였다는 국민의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전 사장은 SNS에 올린 입장문에서 "수내동 합숙소는 100% 순수하게 GH 판교사업단의 현장 합숙소"라며 "이렇게 운영하는 합숙소는 100개가 넘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전 사장이 수내동 아파트에서 정책공약을 만들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악의적인 창작"이라며 "합숙소에 한 번도 가지 않았고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