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인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윤 후보가 지지자들을 이끌고 시장 중심부를 거닐 때, 상인들은 대부분 멀찍이서 이 모습을 지켜보거나 아예 등을 돌렸다. 매장 안에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는 상인도 있었다. 상인들은 유세가 끝난 뒤에도 대부분 “할 말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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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가리에 똥하고 술도 적당히 차야지.ㄷㄷㄷ
나이 60넘어서 열차좌석에 구둣발 올리고 재래시장가서 저런소리 하는거보면 Human 말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