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너네하고 같이 하는건아니야 ㅋㅋㅋ

주옥까라.. 우리나라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그만 아닥해라.

전세계적으로 중국이 비호감화 되어가는거...냉정하게 받아들이고 개선할생각은 안하고..
어쩜 그리도 생각이 없는거냐;

중공애들 저러는거 이해가 안가 맨날 한국 공격하고 무시하고 뺏어갈 생각만 하는것들이...나참~

애새끼들 애타는구만. 일본하고 니들은 어차피 신뢰의 관계를 맺기 힘듦.

그나마 경제적 잇점때문에 어느정도 참고가는거지 계속 븅딱짓하면 이것도 나가리지.

그냥 니네들은 일본만 까라.. 잘 어울려..그게

ㅋㅋㅋ 중국이 한국 때릴 때는 언제고 무슨 한국 국익을 중국이 걱정하고 있냐? 현재로 한국의 국익에 가장 해로운 국가가 바로 중국인데... 한 5-7 년 전 박근혜 때만해도 우리국민들 상당수가 중국에 꽤나 우호적이었는데 몇년도 안되어서 중국을 한국인들이 가장 비호감인 국가로 만든 너네 외교도 대단하다. 미국이나 일본과의 관계도 삐걱거릴 때도 많았지만 국민들이 이렇게 빨리 돌아서지는 않았지.

바로 내가 그 증인이지. 솔직히 2010년대 초반만 해도 나도 중국에 대해 환상도 가지고 있었고 중국이 성장해서 한국과 중국이 같이 성장하고 어쩌면 일본에 대항해 중국과 한국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착각도 했다. 하지만 그건 한국만의 짝사랑에 불과했다는 걸 깨닿는데 불과 몇년 걸리지 않았지. 중국은 친구를 원한게 아니고 한국을 꼬붕으로 원하고 있다는 걸. 중국은 한국의 미래 번영에 가장큰 위협이 되는 적국일 뿐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