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지령은 윤석열의 성평등 결여를 지적하는 기사를 지속적으로 올려 이대남들로 하여금 페미니즘에 대한 반대 급부로 윤석열을 더 지지하도록 만드는것.
이미 여론조사도 매우 불리하게 가고 있고 현정권을 친중 마타도어로 몰아가는 것도 이미 이재명에게 편파판정 비난, 서해 불법 어로 중국 어선 격침 등등으로 선수를 빼앗겨 실패했고 처 장모 무당 이슈는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고 각종 직능 예능 단체들과 한국노총 심지어 극우 박사모까지 이재명으로 돌아섰으니 지금 남은 건 페미니즘을 통해 이대남과 이대녀 갈라치기 밖에 없음을 유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