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 후보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 유세에서 마스크를 벗고 연설하는 윤 후보를 겨냥해 "규칙이 크든 작든 지켜야 한다. 여기서 연설하는 우리도 다 마스크를 써야 한다"라며 "수없이 지적하는데도 왜 자꾸 마스크를 벗어서 감염 위험을 높이는 건가. 누구라고는 얘기하지 않겠지만, 아주 사소한 규칙일지라도 지도자라는 사람이, 리더가 되겠다는 사람이 먼저 지켜야 하는데 가장 많이 어기고 있다. 자질이 있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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