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뉴스 > 뉴스 게시판 > “홍정욱 딸, 마약 투약에 밀반입까지 했는데 솜방망이 처벌”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10-14 21:45

[사회] “홍정욱 딸, 마약 투약에 밀반입까지 했는데 솜방망이 처벌”

글쓴이 : 안선개양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37031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마이크로 20-10-14 22:37 내가했으면 마약밀수범으로 10년이상먹었을듯. 가져온 마약그람수로 1회투약분을 인원수로 나눠서 수만명이 동시에 투약할수있는 양을 밀수해서 직접 팔아재낀 희대의 마약상으로 이름을 떨치겠지. 내가했으면 마약밀수범으로 10년이상먹었을듯. 가져온 마약그람수로 1회투약분을 인원수로 나눠서 수만명이 동시에 투약할수있는 양을 밀수해서 직접 팔아재낀 희대의 마약상으로 이름을 떨치겠지.



		순헌철고순 20-10-14 23:06 마약보다 봉사 표창장 위조 했니 마니가 더 중죄 취급받는 이상한 나라 ㅋ 마약보다 봉사 표창장 위조 했니 마니가 더 중죄 취급받는 이상한 나라 ㅋ



		ashuie 20-10-14 23:11 마약 그까이꺼 아들 군대서 병가쓰면 아주 인생이 ㅈ되는 세상인데 마약 그까이꺼 아들 군대서 병가쓰면 아주 인생이 ㅈ되는 세상인데



		솔직히 20-10-15 00:23 1심 판사 왈 "피고인이 매수한 마약류 양이 많아 죄책이 무겁다" 하지만 양이 많고 나발이고 간에 토왜당 딸래미는 집유. ㅋㅋㅋ 1심 판사 왈 "피고인이 매수한 마약류 양이 많아 죄책이 무겁다" 하지만 양이 많고 나발이고 간에 토왜당 딸래미는 집유. ㅋㅋㅋ



		포미 20-10-15 00:35 제목도 뭔가 이런 일이 있으니 알고만 있어라...... 이런 느낌이야.... 아마 민주당 누구 아이가 마약같고 들어오다가 걸리면 "이런 일이 잇어도 되나? 마약이 킬로그램 단위! 무려 1만명이 동시투약! 공항을 통해 당당하게 밀반입" 이런 식 아니었을까? 제목도 뭔가 이런 일이 있으니 알고만 있어라...... 이런 느낌이야.... 아마 민주당 누구 아이가 마약같고 들어오다가 걸리면 "이런 일이 잇어도 되나? 마약이 킬로그램 단위! 무려 1만명이 동시투약! 공항을 통해 당당하게 밀반입" 이런 식 아니었을까?



		marsVe 20-10-15 00:41 이래서 다들 욕쳐먹어도 금뱃지 달려고 하는거 뱃지달면 여기저기서 설설 기어버리니까 뭐 지들이 왕이지 이래서 다들 욕쳐먹어도 금뱃지 달려고 하는거 뱃지달면 여기저기서 설설 기어버리니까 뭐 지들이 왕이지



		크레모아 20-10-15 05:36 홍정욱 딸래미가 마약중독자라서 다시 마약에 손댈 가능성 100%인데 박정희 아들 박지만도 마약으로 서너번 걸렸었는데 집행유예로 교도소는 안 가더라는.... 홍정욱 딸래미가 마약중독자라서 다시 마약에 손댈 가능성 100%인데 박정희 아들 박지만도 마약으로 서너번 걸렸었는데 집행유예로 교도소는 안 가더라는....

Total 58,65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3175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3667
45227	[세계] 트럼프 "신종 코로나 감염 의심자, 美 들어오게 할 수 없어" (2)	Wolverine	02-03	1350
45226	[IT/과학] 그래핀 표준저항 국산화 성공..세계에서 세 번째 (1)	아로이로	04-08	1350
45225	[사회] 제설제 바닥났는데도 '눈 치우는 시늉' 지시에 갈등 폭… (1)	Wolverine	01-10	1350
45224	[사회] 부산 확진 외국인들 이미 퇴원했는데 뒤늦게 변이 감염 확인	Wolverine	02-04	1350
45223	[세계] [속보] "아프간 대통령 곧 사퇴..탈레반, 과도정부 수반 임명" (3)	Wolverine	08-15	1350
45222	[세계] 뉴욕 맨해튼 '오징어게임' 80명 모집에 3천명 신청.	스쿨즈건0	10-28	1350
45221	[경제] "들끓는 3만원 논란", 치킨 1마리 원가 얼마인가 보니..	Wolverine	03-28	1350
45220	[사회] '신상 털린, 넥슨 女직원…노동청, 보호 특별점검 나선다… (1)	스쿨즈건0	12-02	1350
45219	[세계] '日 파이터, 한국 고등학생에 당했다...'윤형빈에 간장 …	스쿨즈건0	04-15	1350
45218	[정치] 그 많던 태극기는 다 어디로?..돈줄 끊기자 종적 감춘 보수단… (3)	허거닭	08-01	1349
45217	[정치] 박주민 "법원과 조선일보 유착, 가장 심각한 내용" (2)	모라카노	08-02	1349
45216	[IT/과학] [와우! 과학] 수심 7000m에 사는 신종 ‘고스트 물고기’ 발견 (1)	아마르칸	09-12	1349
45215	[경제] 한국 조선, 9월에도 선박수주 1위..남은 일감도 늘어	MR100	10-10	1349
45214	[세계] 日 대학병원 젊은 의사 상당수 월급도 없이 혹사 '충격' (6)	형광등	11-06	1349
45213	[스포츠] 유럽까지 배우려 한다는 세계최고 수준 'K리그 VAR' (1)	Lani	12-18	1349
45212	[세계] 美비건에 '레이더 갈등' 알린 日···끝까지 가자는 뜻? (2)	하늘치	01-13	1349
45211	[사회] MB "확인된 병만 9개" 석방 요청..'돌연사 위험' 주장도 (16)	차가버섯	02-20	1349
45210	[사회] "너무 난잡해서" 오열해버린 김학의 피해여성 인터뷰 (6)	닮은살걀	03-15	1349
45209	[경제] "한국 주도 LNG추진선이 대세..6년후 신규 발주 60% 차지" (1)	가민수	04-22	1349
45208	[세계] 美 정보당국 영국 화웨이 장비 채택에 경고 (4)	아마르칸	04-25	1349
45207	[정치] 일본, 한국산 광어 검역 강화..표본 20%에서 40%로 (3)	MR100	07-30	1349
45206	[세계] 배우 김의성이 홍콩 시위 현장에 나타난 까닭은?	Wolverine	09-16	1349
45205	[정치] 전두환 측 “골프 친 건 기억 못 해” (10)	Binch	11-10	1349
45204	[사회] 아내 '사망신고'하던 날 56만원 두고간 80대…3년째 남… (1)	fresh	11-19	1349
45203	[사회] 혈액이 모자란다..보유 기준 5일분보다 적은 3.5일분 확보 (3)	MR100	01-15	1349

◀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