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200/article/6558527_36486.html
현장 영상을 보면 파란색 왕관 모양 머리띠를 한 괴한이 이 대표에게 사인을 요청하면서 접근하다가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이 대표의 왼쪽 목 부위를 공격했습니다.
피습 직후 이 대표는 바로 쓰러졌고 바닥에는 출혈로 확인되는데요.
경찰과 소방은 이 대표가 목 부위의 1cm의 혈상, 그러니까 피부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지만 의식이 있고 출혈량이 적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