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가 우선대상자로 일본을 생각하지 않음.
그로 인해 일본은 한국 키트를 가져오지 못하게 되면 내부에서 아베 반대론자들이 끊임없이 한국에 사과하고 받아오라고 난리치며 현정부가 곤경에 빠짐.
따라서 일본 정부의 개나 다름없는 언론이나 관변단체, 정부관계자들은 한국의 키트를 흠집내기해서 내부 여론을 한국제품은 별로 안좋을 수 있다라고 어설픈 소문을 내주고 극우 학자등이 나와서 안좋을 수 있다고 힘 보태기를 함. 그렇게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밑작업.
드라이브 쓰루 역시 일본은 그걸 할 수 있는 여력 자체가 없기 때문에 흠집내기를 통해 못하는걸 안하는 것으로 포장했지만 결국 두손 다 들었음. 그리고 자세히 보니 하지 못하는 능력이 온세상에 드러남.
겨우 드라이브 쓰루 조차도 제대로 흉내 못내는 인프라를 갖고 있는 일본 의료환경에서 한국 진단키트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당장 만들어내기는 어려움.
그래서 중국의 지원을 받게 되었고, 중국의 진단키트를 대량 수입하는데 문제가 많다는 지적을 제대로 된 학자들이 하고 있음. 한국 키트를 받아 오라는 그들의 입을 막고자 하는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