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lefigaro.fr/flash-actu/coree-du-sud-la-femme-d-un-candidat-a-la-presidence-menace-d-emprisonner-des-journalistes-critiques-20220124
남편을 비판하는 모든 언론인을 투옥하겠다고 위협했다.
* 피가로(Le Figaro)는 1826년에 창간된 프랑스의 일간신문으로 파리에서 발행된다.
* 프랑스의 유력지로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신문이다. 르 몽드와 리베라시옹과 함께 프랑스의 3대 신문으로 불린다.
* 르몽드나 리베라시옹이 프랑스 좌파를 대변한다면, 피가로는 프랑스 우파를 대표하는 유력지로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신문이다.
* 2차 세계대전 이후 중상류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으며 보수적 자세를 견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