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든 한일이든...
그런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자국과 민족의 안전과 번영의 비전을 먼저 보여 주거라.
니들을 리더로 인정하고 통치권을 부여하여 주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시민들이고..
이 대한민국의 시민들은
남을 위해...동족끼리 살육전을 벌여 민족 공멸을 하려고 하는 자들을 혐오하고 분노하고 있으며
속국주의 즉 사대주의에 대해 ...
" 이토록 강대하고 창대한 미래를 갖은 나라를 저터록 하찮은 왜놈의 똥고나 빨며 살라고 하면서
그 대가로 지들 가족들만의 영구한 부와 권력을 얻어내려 하다니...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
이렇게 울부짖고  분노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자 국민들의 마음을 잘 리드하며...그 마음을 얻는 그 정권을
미국을 포함한 세계가 좋아하고 교류하려 하는 것이다..
지금의 정권에 대해 지구촌의 각국 정부가 지구촌 최고 수준의 친밀감으로 접근하려는 것처럼..

매국과 비리로 자국민과 세계의 눈을 더 이상 속일 수 있다고 보지 말아라.
너희들부터 비극에 처할 것이니..

민주 정부가 겨우 만들어 놓은 대등 지위의 수평적 외교를 관계를
스스로 겨  들어가 모시려는 저급한 사대주의사상에 쩌들은  못난 놈~~~`

꼬붕짓 하면서 미국과 왜국 국익을 위해 칼춤을 추겠지.

노예가 되겠다는 말을 꼭 그렇게
직접 만나서 해야겠냐??
미일군사동맹 밑으로 예전처럼
돌아가겠다는 말을..

박근혜 시대로 다시 회귀하려나